저두그래여~~다그럴꺼예여아마~~ㅋㅋㅋㅋ

ㅋㅋㅋ 예전에 인피니티도 저랬는데... 이건 정성부족입니다... 걍 끝에 한번 더 굴림 될걸 가위로 싹둑자른 그 느낌이란...ㅜ.ㅜ

저기서 배선나오는 구멍 같네요..
풀옵엔 저위치에 우적감지기(비올때 와이퍼 자동 작동)센서랑 하이패스+ecm+후방카메라 통합 룸미러 달리는
자리이지요..
최고급엔 없어요 ㅠㅠ

한번도 깊이 안본곳이네요 ;;;

일부러 하자있는 부위 찾아보지도...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ㅎㅎ
신경쓰일것 같아서...

리밋에도 구멍하나는 남습니다. ㅎㅎ 소비가자 블박이 달것을 감안한거겠죠???ㅡㅡ;;;;

다 그래요..ㅋ

전부 에브리바디 다 그러하답니다.
본것도 눈 질끈 감고 잊어 버리세요.
안그럼 페달있는 곳도 허리 숙여 보게 된답니다.
씁쓸하죠 ㅎㅎ

저는 그곳에서 소음이 아~주!작렬합니다..사업소함들어가려고요..ㅜ 거길누르면서주행하면 소리가안나고
놔두면 소음작렬..

저두그래요~

마감부분 전체적으로 보면 엉망입니다 데쉬보드랑 유리부분 마찰과 떨림 방지 스펀지도 보면 -_-;;;
그냥 할말이 생각이 안나요~ㅋ

범퍼 아래 검은색 플라스틱.....손으로 누르면 힘없이 쑥쑥 들어가요..
차를 플라스틱으로 만든듯......ㅠㅠ

저도 앞쪽 룸밀러쪽에서 소음 작살이에요..부산정비소 갔더만 실내등쪽 소음으로 회사에서 공무내려왔다네요..
8/4일 예약 잡아놓고 왔습니다...

LED 도어바 다이하면서 저거 보고 속상한 1인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