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공조기를 만지신듯 합니다.
후석 공조 시스템이 좌석 아래에 감춰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거의 후석쪽 중앙콘솔박스 후면이나 후석 필러쪽에 공조시스템을 부착하여 각각 개폐를 할 수 있게
하는데 구형 차량들 보시면 좌석 밑에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나 원가절감이죠~ 씁쓸~
오늘아침 기아센터에서 직원님께서 직접오셔서 살펴봤는데요.. 배트맨님이 말씀하신게 맞던데요..
잘 안끼워져서 다시 낄려고 하는데 또 잘안끼워지는것 같더군요.. 안보이는곳이라그런지 거의 막장수준으로 했더군요.. 바람보내는것이 맞답니다.. 회원님들꺼도 보셔요... 운전하는데는 큰 지장을 없으나 기분문제라서요..
암튼 그렇게 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저도 뒤적 거리다 발견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닫는 뚜껑 같습니다.
조수석에도 있더군요^^ 하지만 조수석은 끼워져 있는지 안나오더라구여...
만져보니 모양도 같은거 같고....
그래서 제 결론은 무언가 덮는 뚜껑 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기아차 주식만 오르면 뭐합니까? 작은곳에서라도 최선을 보여줘야죠..
근데 진짜 뭘덮어놓은걸까요? 안덮어도 될라나요?
혹시.....스알도???
후석 공조 시스템이 좌석 아래에 감춰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거의 후석쪽 중앙콘솔박스 후면이나 후석 필러쪽에 공조시스템을 부착하여 각각 개폐를 할 수 있게
하는데 구형 차량들 보시면 좌석 밑에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나 원가절감이죠~ 씁쓸~
뒷자석에도 고루고루 찬바람 뜨거운 바람 쐬줘야죠~
조수석 밑에도 있어요
예전 어떤 세단이랑 고급차에서도 본거 같네요 ^^;
예전에 렉스턴을 탈때..(지금도 있긴 합니다만..)
운전석 밑 부분에 검은 물체가 있었지요.
전 차 실내 세차 할때 시트 다 띠고 했거든요-_-...
물론 딱 2번 이긴 하지만.. 의자 다 분리 시키고 바닥에 깔리는 시트까지 다 들어내서는 청소를 해봤는데.
그거 의자랑 연결 되는 부분 없던가요?
2002년식 rx290 렉스턴의 경우는 의자 각도 조절장치? 라고 하면 맞으려나?;;
아뭏튼 요즘 차들은 전동식이자나요~ 그거 조절하는 유닛인거 같더라고요
그거 의자랑 연결 되는 부분 띠고서는 조절 해보니 안 되더라구요,,
이거 보고 차에 가봤는데, 그거 발쪽으로 바람 나오는 덕트네요.
제가 말한건 핸들 아래에 있는거, 그게 발에 바람 나오는 거고,
조민아빠님은 좌석 밑에거 말씀이군요. 뒷자리로 바람 보내는거예요.
거의 모든 차에 있을걸요.
잘 안끼워져서 다시 낄려고 하는데 또 잘안끼워지는것 같더군요.. 안보이는곳이라그런지 거의 막장수준으로 했더군요.. 바람보내는것이 맞답니다.. 회원님들꺼도 보셔요... 운전하는데는 큰 지장을 없으나 기분문제라서요..
암튼 그렇게 해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