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6개월이면..안좋은데여...
가끔..시동이라도 걸어주셔야 좋은데....

저한테 맡기심이.... ㅡㅡ

6개월이시라면...우선 지하주차장 한쪽편에 세워두시고요..
배터리 케이블을 -부터 분리..+ 분리..해서 놔두시면 된다고...
설명서에 써있네요^^

장기간 운행안할때는 밧데리는 "분리" 해야하구
타이어가 한쪽면만 압력을 받아서 안좋다구 하던데욤 갔다오셔서 타이어랑 오일은 점검하셔야 할듯
보관은 커버씌워서 보관하시면 좋겠죠..

암튼 한달에 두세번은 시동걸어주는것이 좋다고는 하던데..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부탁하세요

고민되시겠네요...아마 고고고님의 말대로 하심이 좋을 듯 싶네요...
6개월동안 해외라니...그것 또한 고생하시겠네요..

커버는 반드시 씌우고 가세요~

안그럼 차 작살납니다 -_-;;

차를 가지고 가시면....안되겠죠,,?ㅠ 죄송.ㅠ 아는게 없어서..

아아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희창님은?? ㅎㅎ)
한달 2~3번 시동 or 배터리 분리 그리고 자동차 커버 정도가 되겠군요.
누구 맡길 사람 찾는게 제일인듯.^^

한번씩 시동켜주어야 한다능.

저도 고고고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제가 차를 두달간 주차장에 방치했는데요.타이어 변형이 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타이어가 닿는부분을 바꿔주셔야하는데...6개월이면 ....ㅠㅠ
배터리야 방전되면 교체비용이 저렴한데 타이어는 비싸잖아요. 타이어 빼놓구 다녀오세요 ^^*

개인차고 있으시면 딱 좋은뎅..
아파트면 그냥 지하 주차장에다 커버 씌워서 놔두는게 어떨까요?

식구들에게 마실정도용으로 맡기세요
저도 내년에 6개월 파견가야되는지라... 암담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