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알은 아직 출고전인데 그사이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사가는 아파트에 지하주차장이 없네요. 뜨헉....
게다가 주차공간도 그리 넉넉치 않습니다. 가구당 0.69대...
새차사고 밖에다가 주차하면 가슴이 찢어질듯한데요. 게다가 이게 제 생에 첫차라서요.
이럴때 차량관리는 어떻게 해아햘까요? 그냥 지상에 주차하고 관리만 잘해도 될까요?
아님 어디 유료지하주차장이라도 알아봐야 하려나...
첫차다보니 급 소심해져서 어쩔줄 모르는 망고였습니다.
휀님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안내] 공동구매 종료와 재개 계획](http://www.sportager.net/files/thumbnails/890/335/041/220x220.crop.jpg?20200227232041)
최대한 관리를 잘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싶네요..그렇다고 주차장 놔두고
유료주차장 쓰긴 좀 그렇고
공용주차장은 오후 8시부턴 요금 안받고 오전9시전에 차를 빼면 되니까...
집근처 공용주차장을 알아보시던지요...그래도 옥외는 마찬가지네요~~
특히 꼬마애들 조심해야해요
주차공간이 없다죠...
그래서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주차하는데..
것도 집앞이 아니라서....
항상 불안해 하고 있어요..
출퇴근길에 한번씩 보고 간다죠.. ;;;;;;
집앞 주차공간이 있는것만으로도~~~ 부럽~
(아파트 지하 주차장 없는 동지 1人..)
지하주차장 있어도 매일 스알이로 출퇴근 하는 저로써는.. 퇴근후 가면 .. 세울자리가 없어서 ...
아파트 cctv가 잘 보이는곳에 주차하세요
2..집 베란다에 개인 CCTV설치
3..중고차를 한대 사서 주차한다.
4..회사에 주차하고 버스타고 다닌다.
5..스알팔고...중고스알나오면 산다..
저는 그냥 5만원 월주차 끊고 공용주차장 이용합니다.
처음에는 5만원 아까워서 결재하는데 고민했는데.
생애 첫차이다보니 더더욱 애착이 가는만큼 이제는 홀가분하게 이용하고있습니다.
술한번 안먹으면되고. 대신 한달내내 정신건강 좋아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