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열때문에 첨엔 브레이크 안밟고 두번 눌러서 기다렸다가 시동을 켜곤 했었는데
그냥 브레이크 밟고 눌러도 예열 후 시동이 걸리는 거더군요.
단 예열이 금방 되기 때문에 예열없이 바로 시동이 켜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한주 전 정도엔 버튼 누르자마자 시동이 바로 걸렸는데 요즘은 날이 추워서인지 0.5초 정도 후에 걸리네요.
근데 저는 후열이 걱정입니다~ 터보차는 후열이 더 중요한데.. ㅋ
요새 차량은 특히 순정 차량은 적당히 켜주고 천천히 출발하시면 어느정도 예열 됩니다.
바로 고속구간 타는분 아니라면 바로 출발하셔도 되고 후열도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주차장에서도 젤 구석이고 나오자마자 학교구간이라 악셀떼고 굴려가면서 예열 후열 합니다 ㅋ
저는 스타트 버튼 두번 눌리고 띵띵~~ 지나고 나서 브레이크 밟고 다시 눌립니다.
경유차 예전차 몰던 습관이라~~~
그후에 요즘 같이 쌀쌀해서 시동걸면 RPM 이 아마 1000 RPM 조금 넘게 정도 까지 올라 갑니다.
정상 RPM 은 800 정도 이고요. 대략 담배 한대 피고 나서 전 아침에 출근합니다.
그냥 시동걸리면 5초정도 있다 출발하는 정도예요...
스알쬬아님 등업신청도 하세요~~
그냥 브레이크 밟고 눌러도 예열 후 시동이 걸리는 거더군요.
단 예열이 금방 되기 때문에 예열없이 바로 시동이 켜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한주 전 정도엔 버튼 누르자마자 시동이 바로 걸렸는데 요즘은 날이 추워서인지 0.5초 정도 후에 걸리네요.
근데 저는 후열이 걱정입니다~ 터보차는 후열이 더 중요한데.. ㅋ
바로 고속구간 타는분 아니라면 바로 출발하셔도 되고 후열도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주차장에서도 젤 구석이고 나오자마자 학교구간이라 악셀떼고 굴려가면서 예열 후열 합니다 ㅋ
경유차 예전차 몰던 습관이라~~~
그후에 요즘 같이 쌀쌀해서 시동걸면 RPM 이 아마 1000 RPM 조금 넘게 정도 까지 올라 갑니다.
정상 RPM 은 800 정도 이고요. 대략 담배 한대 피고 나서 전 아침에 출근합니다.
경유차 타던 사람들의 습관~ㅋㅋ돼지꼬리 없엔다음 시동~ㅋㅋㅋ
포터2의 경우에는 돼지꼬리 없어지고 조금 있으면 아주 작은 소리로 "닥"하면서 계기판이 조금 밝아져요
그때 시동걸면 엔진이 요동치면서 지랄하며 시동이 한번에 걸리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