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알성형내역
언더코팅 - 유성 : ZEUS SHOP
다운스프링 - 네오테크
언더보강 - DNC
테일램프 - INSIDELIGHTING
턴시그널 - INSIDELIGHTING
보조브레이크등 - INSIDELIGHTING
실내풋등 - INSIDELIGHTING
썬루프무드등- INSIDELIGHTING
실내등 - INSIDELIGHTING
그릴등 - INSIDELIGHTING
트렁크매트 - 스포티지알넷
대쉬보드커버 - 스포티지알넷
접지 - DIY
NAVI - SK ENNAVI
WHEEL - BREMMER MUSE (뮤즈) 18인치 F:8.0J, R: 9.0J
SEAT - 운전석전동시트
흡기 - 에어로 큐브 카본 오픈형필터
배기 - 유니버셜엔드머플러
MAPPING - GARRETT
자동차에 사용하는 배선은 동선[구리선]으로 새차일때도 선간 저항이 높습니다.
저항이 높다는것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여 전기적인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전기적인 트러블은 차량의 출력부족과 가속력부족의 원인이 되며 아이들이 불안정하여 차량에 진동이 수반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접지를 하는데 차량마다 포인트는 틀립니다.
접지 포인트를 찾기위해 정비사들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접지전 정확히 진단을 한다음 해줘야 효과가 높은데 요즘은 일반적으로 제작된 접지선을 가지고 대략적인 작업을 하는경우가 많아서 그리 효과를 못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항값은 제로옴 입니다.
접지를 한다음 반듯이 확인을 해보시고 제로옴이 안되었을시는 효과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접지선을 구하면 밧데리 마이너스 터미널에 부착하고 엔진 각부위에 고정을 하면 됩니다.
테라블...허접답변 찔려서~~~네이뇬에서 퍼왔음....확인해보삼
차량에 전기선 혹은 밧데리,각종 전기 기기에서 노후화,절연 불량 등,,누설전류란 것이 생기면 차량 외함에
충전 되어 있는 전류가 다른 전기 장치 기기를 오작동 하게 하거나 손상 시키는 현상을 유발 시킵니다
옛날 차들보면 건조하고 특히 겨울철 차를 만지면 따끔할정도로 정전기를 느껴 보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어느 차들은 차 뒷편에 지면하고 닿게하는 쇠줄 같은것을 보신분들도 있을겁니다
누설전류를 대지로 흘러 내보내기 위함이죠
차량바퀴가 고무로 된 비전도체이므로 차량 자체에만 아무리 접지를 한다해도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구요
누설 전류를 잡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죠 많은 전기 배선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숨어 있는 전기 기기들
차량을 완전 분해하지 않은 이상은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누설 전류는 모터가 회전 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 이기도 합니다
모터가 회전하면서 발생시키는 자속 전류 이것인대요(자석)
자속 전류가 대지로 흘러나가지 않으면 차체에 콘덴서 역활을 해버립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거죠 이러면 전류에 민감한 전기 장치들이 오동작 시키는 주요 인자가 되어 됩니다
해서 접지를 한다는 의미가 여기에 있읍니다
시간이 경과 할 수록 전기장치들의 절연 상태가 안좋아 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며
모든 전기 배선, 장치 기기의 절연 수명이 정해져 있으며,,,
앞으로 미래 기술이 더 발전 한다면 공기중으로 누설전류를 흘러 보낼수 잇는 장치들이 개발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차 뒷편에 쇠줄같은 접지 용구들은 개인적으로 무의미 하다 생각 됩니다
지면이 아스팔트이고 아스팔트 저항은 100오옴이 넘거든요
간단히 말해서 자동차의 바디 즉 철판은 - 전선이라 생각 하심 쉽습니다.
이놈에 철판이 세월이 지나면 저항값이 늘어 나죠. 사람으로 치면 동맥경화가 된다는 말씀.
이 늘어난 저항값을 줄이고 원활한 전류 흐름을 주기 위해 하는게 접지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처음 출고시점으로 돌아갈려고 하는 노력일뿐입니다. 새차는 기본접지 몇군데 해서 출고 합니다.
- 접지는 새차에는 하면 좋고 안해도 그닥 티가 안나는 아이템이라 개인적 생각을 가져봅니다.
+ 접지는 차를 잘 모르시는 분이 하시면 화재의 위험성이 좀 있으니 스킬이 높으신분과 상의하에 접지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새차는 거의 접지가 필요 읍고요 저항값을 맞춰준다라고 하는게 맞고 쉬운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