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네비가 매립되어있는게 아니라..앞유리에 붙히고 다녔는데..스알이를 곧 받게 되는데 스알이를 받게 되면..유리창에 붙히면 시야가 많이 가린다고들 하셔서..데시보드에 논슬립패드 하나 올려두고 그위에 유리창에 안붙히고 패드에 붙혀놓으려고 하는데..가능할까요? 사진 보니깐 그렇게 하신분들도 계신거 같은데요...
롯데마트에 가면 \3,900쯤하는 대쉬보드 부착용 원형 젤패드가 있습니다. 그걸 대쉬보드에 붙이고 앞유리 부착형 내비 거치대를 거꾸로 세워 붙이면 내비 고정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앞유리에 'ㄴ'자로 내려 붙였던 내비가 대쉬보드에서 'ㄱ'자로 세워지는 모양이지요. 앞유리 선팅 후 일주일 정도 아무 것도 부착 말래서 임시방편으로 해보았는데, 아주 가끔 무게중심이 안 맞으면 주차 후 다음번 차에 탔을 때 내비가 떨어져 있기도 했었지만 다시 자리를 잘 잡은 뒤 압착하니 현재 안 떨어지고 사용중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그리고 손 뻗으면 닿을 정도로 가까워져서 편리하기도 합니다.
네비 모양에따라 다르지않을까요?
답변은 밑에분께서 .......
깔끔한게 마음에 듭니다. 담에 사진 올릴게요. 다만 배선 처리가 아리송 합니다.
대시보드에 붙일경우에는 거치대를 대시보드에 움직이지않게 고정을 해야 합니다
네비를 장착하는 여러 수단의 제품중에 논슬립패드가 빠질리는 없었겠죠..
가령 작게라도 보완이나 트릭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데시보드 중앙에 올려놓으시고 운전하시다보면 적응되서 괜찮아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