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적자니 좋은 말이 떠오르질 않아 ;;;
회사차인데요.. 냉동탑차인데. 2007년 2월식인데 총 주행거리는 6,600입니다 ;;;
이게 첨에 한번 누가 몰다가 앞 바퀴쪽에서 연기나고 다 타버려서 A/S 를 받고 (켈리퍼고 뭐고 다 감)
그렇게 쳐박혀 있다가 저가 얼마전에 가지고 나갈차가 없어 들고 나갔는데...
4거리에서 아무리 밞아도 나가질 않네요... 딱 이느낌이죠.. 브레이크가 계속 물려있고, 전 나갈라고
악셀 밞으니 타버리는거죠. 4거리 정준간이라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1단 놓고 막 밞고 왔습니다.
그렇게 앞쪽 고무타는(?) 냄세와 연기 구경을 10분정도 하다가, 이전 생각이 나서 브레이크를 완전쎄게
밀었다 때었다하니 또 되는군요.... 센타에 넣어버리고 오긴왔는데요... 정비사 말로는 디스크삼발이 냄세
라고 미션뜯어봐야된다는데....
여기서 질문
1. 장시간 차량 사용을 안하면 브레이크패드(?)가 눌어서 물려버리는 경우가 있는지요..
( 똑같은 결함이 2번째인데. 사용을 거의 안하는 차량이면 그럴 가능성이 있는건지요?)
2. 3년 6개월정도 지났는데 서비스 기간이 지났다고 유료라고 합니다. 키로수는 7천도 안되는데요...
연식에 비례해서 키로수로는 서비스를 받을수 없는건지요??
7천도 안탔는데 똑같은 결함 당하고 재 돈은 아니지만 돈 내야되는게 어쩜 억울하네요 ㅋㅋ
이게 정작 사용을 거의 안해서 그런건지... 첨에 뽑기를 잘못한놈인지 모르겠네요.~~
전에 글한번 봤는데...2번같은경우 둘중 하나만 지나도 유료라고 봤던게 기억나네요.
그렇겠죠.. 혹시 방법 없나 싶어서요 ㅋㅋ 감사합니다 스타님~
ㅜㅜ 방법은...친척이나 가족분이 정비소 하시면은 ㅜㅜ 도움이 못되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