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ㆍ후열 그렇게 안따지는 편 인데요...
8~90년대 나온 차들 과들 비교도 안되게 많은 발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경을 안쓰는 거고~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여...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속운행을 하였다던지... 경사로를 주행을 하였다든지... 이거 외에는 그다지 필요가 없을듯 보입니다...
음.. 진짜 여러 전문가분들이 계시네용^_^ 후열보다는 예열쪽에 신경을 더 써야겠군요 앞으로.. 평상시보다 5분일찍 집에서 나와야겠다는 생각이..ㅋ 시간만 여유롭다면 예,후열 신경써야겠습니당 흐흐.. 예,후열하는 사이 평균연비 뚝뚝 떨어지는거 보면 가슴이 아파서리 ㅠ.ㅠ;; 소심한 인생 -_-a
[경기]스트라이커08 2010.07.13. 21:54
고속주행을 즐긴다면 후열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순환하지 않는 냉각수,엔진오일은 그 자체로도 겁나게 뜨겁기 때문에 각종 베어링,
등 냉각,윤활이 필요한 부분에 열변형이 오게 만들죠
![[안내] 공동구매 종료와 재개 계획](http://www.kiasportage.net/files/thumbnails/890/335/041/220x220.crop.jpg?20200227232041)
요즘같은 여름엔 시동걸고 블루투스 연결하고... 출발하거나..
시간 여유 좀 있음 차에 먼지 한번 쓱~~ 다 털어주고 출발합니다.
후열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만 해줍니다 ㅋ
8~90년대 나온 차들 과들 비교도 안되게 많은 발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경을 안쓰는 거고~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여...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속운행을 하였다던지... 경사로를 주행을 하였다든지... 이거 외에는 그다지 필요가 없을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터빈이 내구성이 더 않좋긴 할텐데 워낙 저용량 터빈이고...
사실 둘다 그냥 불편함 없이 적당히만 해주면 될꺼 같네요
엔진안의 부속들이 제일 많이 마모되는 시점이 언젠지 아세요? 시동키고나서 몇분간입니다.
뛰고나서 숨고르기가 중요할까요?
전 예열어 한표~
워밍업이 확실히 돼야 운동중,주행중에도 문제가 생기지않겠죠...
순환하지 않는 냉각수,엔진오일은 그 자체로도 겁나게 뜨겁기 때문에 각종 베어링,
등 냉각,윤활이 필요한 부분에 열변형이 오게 만들죠
결론은 둘다 잘해주시는게 좋다 이거죠... 좋은 컨디션으로 오래타고싶으시다면...
여름이라 예열은 뭐 그다지..
다만 주행후에 엔진에서 열기 쫙쫙 오르는데 엔진 좀 식혀주려고 후열은 되도록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