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가서 타보고... 정말 안습 안습... 손으로 여는데... 정말 혼자 타고서도 민망한 모습이 연출...

옆에 k5는 좋던데...ㅜㅜ k5는 핸들도 열선들어가고...ㅜㅜ

스알 파놀 자동 입니다
니가 못하는거다

알티마양반 차나 타봤는지 모르겠네요...
말부터 놓으니 거참. 기분 더럽습니다.
k5 같은 승용차 타보고 말씀하세요.

호나리님은 차광막이 자동인지 질문하셨는데..
알티마님 혼자 차광막 열림이 자동이신가봐요...ㅡ.ㅡ;
파놀은 자동이지만.. 차광막은 수동입니당..

차광막이 자동은 썬룹이 열리면 같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데 차광막만 열고 싶을땐
YF나 K5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차광막이 수동이면 썬룹은 닫아놓고 차광막만 열어놓고 다닐수도 있는것 같은데요..
YF,K5로 차광막만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건가요? 안된다면 차라리 수동이 더 좋은듯 합니다..

진정들하셔요 ㅎㅎㅎ

니가 못하는거다 < 강렬하네요 ㅋㅋㅋㅋ

서로 모르는걸 물어보는 자리에서 반말은 삼갑시다

k5 나 k7 은 안쪽 덮개도 같이 열리는걸로 봐서 기술적으로 힘든건 아닌거같고, 결국 이것도 원가절감, 비용절감이죠..

반말은 삼가합시다...ㅋ
차광막 수동, 파썬은 자동입니다.
기아에서 이래 만들어 놨으니 어쩔수 없죠~ㅡ.ㅡ;;

차광막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차도 차광막만 열고 싶으면 수동으로 열수 있지 않나요?

차광막은 월래 수동아닌가요?? 파썬없는 저는...ㅠㅠ

그리고 호나리님하고 알타님하고 아는분인줄 순간 착각 -_-;;;
니가 못하는거다라는 표현은 좀 너무하셨네요^^;;

차광막이 수동이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좋기만 하네요.
위에서 햇살 받으며 운전하는 기분~~

파썬 싼맛?에 했습니다. 걍 싼건 원래 본래 그렇다고 생각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k5나 yf 자동도 차광막 열리고, 썬룹 열리던데, 걍 손으로 신원하게 하는것도 괜찬은것 같습니다.
간혹 급정거 하시면 앞으로 밀려 나오신다는 분들 있으시던데 그건 장애 인것 같네요
근데 내차는 언제 나오는겨 ? 아 짱나?

알티마안녕님께서 실수하신것 맞습니다 반말은 반사가 된다는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승용에 있는 파노라마 썬룹과 스알에 들어간 썬룹의 가격차이가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ㅋ스알 85만원과 k5 112만이던가; yf는 거이 120정도로 기억하는데요 ㅎㅎ 수동으로 여는게 전 더 매력적인데 이건 개인차가있겠네요 ㅎ
제 나름의 생각이지만 승용은 조금 럭셔리 suv(cuv)는 활동성을 강조해서 그에 따라 차이를 줬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는 ㅎㅎ

원가절감은 아니죠..k5 파썬 가격이 120 정도하고 스알파썬이 85였으니까요..
비싼만큼 차광막도 자동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