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차 받아서 현재 1600정도 타고 있습니다.
제 차가 약간 수상(?)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어쩌다 한번씩 일어나는 일입니다~
오늘 오전에도 있었던 일인데 내리막길에 cut off 라고 하나요? 엑셀에서 발떼고 그냥 주욱내려오는..
그러는데 갑자기 기어가 바꼈는지 속도가 확 빨라지더군요. 문제는 rpm 이 엑셀을 떼고 있는데도 1500 정도 올라갔었구요.(eco모드 on, 속도 60~70)
퇴근길엔 내리막길에 70정도로 내려오는데 엑셀을 떼니 속도가 확줄어들기도 하구요.
오르막길도 어떨땐 rpm 2000이상 되어야 할정도로 끌고올라올때도 있구
어떨땐 뒤에서 밀어주기라도 하는듯 스르륵 올라올때도 있구..
좀더 타다가 능숙해지면 좀더 재밌게 탈수 있을듯한데...아직 스포알에 휘둘리고 있는듯 ㅠㅠ
(운전할때 그때그때 제 기분이 틀려서 위처럼 느꼈을수도 있음. ㅡㅡ)
제 차가 약간 수상(?)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어쩌다 한번씩 일어나는 일입니다~
오늘 오전에도 있었던 일인데 내리막길에 cut off 라고 하나요? 엑셀에서 발떼고 그냥 주욱내려오는..
그러는데 갑자기 기어가 바꼈는지 속도가 확 빨라지더군요. 문제는 rpm 이 엑셀을 떼고 있는데도 1500 정도 올라갔었구요.(eco모드 on, 속도 60~70)
퇴근길엔 내리막길에 70정도로 내려오는데 엑셀을 떼니 속도가 확줄어들기도 하구요.
오르막길도 어떨땐 rpm 2000이상 되어야 할정도로 끌고올라올때도 있구
어떨땐 뒤에서 밀어주기라도 하는듯 스르륵 올라올때도 있구..
좀더 타다가 능숙해지면 좀더 재밌게 탈수 있을듯한데...아직 스포알에 휘둘리고 있는듯 ㅠㅠ
(운전할때 그때그때 제 기분이 틀려서 위처럼 느꼈을수도 있음. ㅡㅡ)
몇일 더 타보시면 어느정도 여론이 형성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