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투싼ix에는 남아공월드컵을 기념하여 월드컵스페셜에디션이라고 나왔던데, 스포알은 왜 그런게 없는걸까요?
2011년형 스포알이 나와야 있을까...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사이드 가니쉬, 도어 가니쉬" 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그런 장치를 하면 무엇이 더 좋은것인지 그냥 장식용인지 모르겠네요.
가니쉬는 바디외부에 플라스틱으로 부착된 모든것을 의미합니다.
익스테리어 효과도 있지만, 바디가 다치면, 판금&도색을 해야 하는지라,
바디 외부에 가니쉬를 부착하고, 스크래치나 사고 발생시에
바디로의 충격을 완화시키며, 경미한 경우는 가니쉬만 갈면 새차처럼 유지할 수 있지요.
뉴스포티지의 경우는 앞뒤범퍼를 제외하고는 돌아가면서 가니쉬가 있지요.
가니쉬 가격이 제일 큰것이 대략 5만원 정도입니다.
그러고 보면 저두 대략 6년동안 4번정도 가니쉬를 갈았던 것 같네요.
익스테리어 효과도 있지만, 바디가 다치면, 판금&도색을 해야 하는지라,
바디 외부에 가니쉬를 부착하고, 스크래치나 사고 발생시에
바디로의 충격을 완화시키며, 경미한 경우는 가니쉬만 갈면 새차처럼 유지할 수 있지요.
뉴스포티지의 경우는 앞뒤범퍼를 제외하고는 돌아가면서 가니쉬가 있지요.
가니쉬 가격이 제일 큰것이 대략 5만원 정도입니다.
그러고 보면 저두 대략 6년동안 4번정도 가니쉬를 갈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