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순정 타이어 같은 경우는 3년정도 사용을 하나요? 1년2만키로기준으로요,
몇일전 소비자고발에서 자동차 타이어에 대해서 나왔는데..우리나라 고속도로 사고원인중 70프로가
타이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 요번에 프리미어를 계약한 상태라...리밋에있는
타이어 공기압장치 TPMS 이게 빠진게 약간 아쉽네요. 미국에서는 TPMS가 법적으로 의무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타이어의 상태가 정말 중요하다는 검증이구요.
브레이크도 타이어의 상태나 공기압에 의해서...급제동시 제동력이 몇미터나 차이가 나더라구요.
안 그래도 시승기에서 역시나 브레이크가 밀린다는 소감도 많이 들었는데....
TPMS도 사제로 가능할까요?
스포r 같은 18인치기준으로 공기압이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제가 얼핏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공기압체크 하는걸 보았는데...타이어 상태에 대해서 많이 신경써야 겠더라구요.
몇일전 소비자고발에서 자동차 타이어에 대해서 나왔는데..우리나라 고속도로 사고원인중 70프로가
타이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 요번에 프리미어를 계약한 상태라...리밋에있는
타이어 공기압장치 TPMS 이게 빠진게 약간 아쉽네요. 미국에서는 TPMS가 법적으로 의무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타이어의 상태가 정말 중요하다는 검증이구요.
브레이크도 타이어의 상태나 공기압에 의해서...급제동시 제동력이 몇미터나 차이가 나더라구요.
안 그래도 시승기에서 역시나 브레이크가 밀린다는 소감도 많이 들었는데....
TPMS도 사제로 가능할까요?
스포r 같은 18인치기준으로 공기압이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제가 얼핏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공기압체크 하는걸 보았는데...타이어 상태에 대해서 많이 신경써야 겠더라구요.
적정 공기압을 항상 알고 댕길 수도 없고, 걍 장거리 운전이나, 오일 교환 시 타이어 공기압 체크 항상 부탁하는 정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TPMS 달린걸로 계약했지만, 마찬가지로 공업사에서 오일 교환 장거리 운전 시엔 타이어 공기압 체크 하고 달릴려고요...
적정 공기압은 출고시 스R 매뉴얼에 나와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뭐, 없으면 타이어 규격에 나와있는 최대 psi의 한 80% 정도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운전성향이나 계절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눈짐작으로라도 타이어압을 체크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약간이라도 바람이 빠진듯하면...주변에 있는 타이어장착점 같은곳에 가서 점검하시구요...ㅎㅎ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번 잘 보는 습관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시내운전 38 - 보통때죠..
고속도로 42 - 서울에서 부산갈때.. 변경
으로 다르게 하면서 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