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과 가솔린을 고민하다가 디젤쪽으로 살짝 기울었는데요...
연비와 기름값으로 계산은 해봤는데 그것을 제외한
정비비 면에서는 비교해주실수 있는분 계신가요??
예를 들자면 엔진오일 등의 교환비용이나 고장으로 인한 수리비 같은걸로 생각했을때...^^;
제가 실주행 거리가 년간 1만Km 전후라 가솔린을 생각했었거든요...
아참 그리고 어제 소비자 고발에 보니깐 가죽소파 얘기가 나오던데요
갑자기 웃긴 의문이 생겨서 제가 리미티드 생각중인데 천연가죽이 두가지 라는데
자동차 시트 가죽도 그런걸까요?? ㅎㅎㅎ 면피가죽 or 도꼬가죽
요즘은 별게다 궁금해지네요..ㅜㅡ;;;
연비와 기름값으로 계산은 해봤는데 그것을 제외한
정비비 면에서는 비교해주실수 있는분 계신가요??
예를 들자면 엔진오일 등의 교환비용이나 고장으로 인한 수리비 같은걸로 생각했을때...^^;
제가 실주행 거리가 년간 1만Km 전후라 가솔린을 생각했었거든요...
아참 그리고 어제 소비자 고발에 보니깐 가죽소파 얘기가 나오던데요
갑자기 웃긴 의문이 생겨서 제가 리미티드 생각중인데 천연가죽이 두가지 라는데
자동차 시트 가죽도 그런걸까요?? ㅎㅎㅎ 면피가죽 or 도꼬가죽
요즘은 별게다 궁금해지네요..ㅜㅡ;;;
가솔린선택이 현명할수도 있습니다..오일이나 부품가격이 일단 디젤이 훨 비쌉니다.차량가격 약 300만원 차이나고 그 300만원에 대한 구입시 세금차이, 할부시 이자차이 생각하면 더 벌어지죠.5년후 환경부담금 부과됩니다(디젤은).제가 가솔린을 생각하고 있는 더 큰 이유는 3~4년후 갈수록 심해지는 소음과 진동을 싫어 하기때문입니다.
뭐보다 스포알 디젤차량을 시승 해봤는데, 승차감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디젤 특유의 덜덜거림이 살짝 늦껴지더라구요. 전 가솔린차만 타서 그런지 그런 느낌이 싫더라구요.
그런데.. 확실히 디젤차가 밟으면 쭈~~~욱 잘나더군요. 어코드 3.5 랑 삐까삐까~
그리고, 시승차량이 TLX프리미엄 풀옵이었는데, 인조가죽 시트도 감이 참~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