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헬스클럽 a/s건이 있어서 하루종일 일하다가 문득,포쯔 생각이 나서 사진을 찍게 됐네요~~

데려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생후 3개월이 넘어가요~~

다른 아이들보다 이아!이!는 외출 나가도 무지무지 보고 싶다능..ㅡㅡ;;

어릴때부터 불꽃눈썹과 범상치 않은 눈매..시원한 아이스 블루컬러를 연상시키는 눈빛!!

저한테 안길땐 마치 사람처럼 두팔 쫘~악 벌려 안겨요~ㅎㅎ

안아 올리면 안떨어지려고 온몸에 힘을 딱~~~~~!-_-+
(사랑하니까 더워도 이긴다능...^^)

잘 관리해줘서 예쁘게 죽을때까지 키울꺼에요!^^

P.S;이제 성견이 다되가니 곧츄는 가려주는 엄마의 쎈쑤~~^.~!!
      but! 아래에서 세번째는 지못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