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나가는 차 또는 새로 나온차를 보며... 아 그래도 내차가 더 이쁘네....ㅎㅎㅎ
역시 팔은 안으로 굽죠...;;ㅎㅎㅎ
디자인 하며, 이것저것 따져봐도... 좋네요...
머, 스포 터보 차량도 나왔지만... 듀얼 버플러... 부러울뿐이고... ㅎ
갠적취향으로 그릴은... 터보보다... 사제가 더 이쁘더군요...
저는 아직 총알 넉넉하지못해... 튜닝을 못하고있는데요...
제일하고싶은데 두가지있습니다...
사제그릴 과 사이드댐?발판이요... ㅎ 하얀색으로 도색된 발판... ㅎ 그 두가지만 하고싶네요...ㅎㅎ
근데...요즘 제 스포에게 너무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횐님들은 차상태가 어떤지요?...아직 갠찮으십니까?...
1. 제스포알은 초기에... 핸들?조인트? 그쪽이 문제여서 새걸루 교체 한적이 있습니다...
핸들 돌릴때 조인트터진거처럼 소리가 났었거든요.... AS 받은후 좋았습니다...
근데 1년이 지나고나서... 핸들에서... 또 껄껄 소리가 나네요... 이번에는 전에와 다른...?;;
머라고 할까... 그냥 제자리에서 이리저리 돌려도 소리안나는데...
5초정도 핸들 고정해놓고 , 다시 출발할때 핸들 살짝 아주살짝 돌리면...
꺽하고 작은소리가나요... 제가 민감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충 느낌상으로.... 별문제 없는 부분인거같은데, 녹이 쓴 느낌이라고할까요?...구리스 바르면 나아질꺼같은느낌?
이런걸로 기아에 가려니... 좀그렇네요..;;; 진짜 작은소린데... 자꾸신경쓰이네요....
2. 그리고,브레이크부분;; 이거 새차라 새 브레이크라 소리나는줄만알았는데...
아직도 소리가 나네요... 브레이크 밟고 살살 놔주면 .... D모드에서요...
그럼 브레이크 긁는 소리가 나요;;; 저처럼 그런분 계신가요?
3.아 정말 처음에 쿨시트 너무 좋았는데... 다시 여름이 찾아왔네요....
쿨시트 하니깐 시원 하지도않고... 약간 찬바람은 나오는듯하나...
전같지가 않네요;;;ㅡㅡ 횐님들도 그런가요?;;; 처음에 쿨시트 너무 좋아서 그랬었는데...
영 시원하지가 않네요...;; 바람도 많이 약해지고...;;;
4. 횐님들은 시트 갠찮나요?;;;제시트는 엉덩이 부분이... 마니울었습니다;;;
키 183에 몸무게 84정도 나가는데... ;;;이런건 AS 정녕안되는걸까요...흠;;;
말이 길어졌네요... 횐님들은 1~4어떠신지 궁금해서요...질문도 아니고... 그냥 횐님들의 차는 어떤지
궁금해서 글적글적 해봅니다;;ㅎ
이제 무척 더워질꺼같군요;;; 비산돈주고...썬팅도 10년짜리 AS되는걸로 했는데... ㅎ
너무 덥다보니... 차안이 금방 더워지네요... 그런데 다른차와 비교했을시 더 나은거 같다만..썬팅때문에...ㅎ
이번 여름은 아주 더울거같군요;;; 더위 조심하세요
그리고 안전 운전 하십시요^^
2번은 장마철이라 그런게 아닐런지요?
디스크가 물에 젖으면 저런 소리 납니다.
세차후에 브레이크 밟으면 드드득~ 소리가 나는것처럼요 ㅎㅎ
lovebite 2011.07.18. 14:56
1,2,3,4번 아직 1년도 안되지만 갖고 있습니다.
모두 품질 문제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1번은 핸들이 돌아가는 과정에서 일정하게 돌릴시 일정주기에서 나는 소리라면 기어의 맞물림 또는 위치를 읽어내는 과정에서 특정한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리가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계속 그소리만 들리죠.
2번은 드르르륵 하는 소리일꺼 같은데 꽉잡을 때는 안나지만 살며시 차가 움직일랑 말랑 할때 나는 소리 아닌가요? 브레이크는 어차피 마찰재입니다. 아무리 매끄러운 표면이라도 마찰력이 발생하면 소리가 나기 마련입니다.
3번은 모르겠습니다. 근데 품질로서 접근한다면 소음 잡는다고 방진 방음 할때 이후 확연히 소음이 줄었다 느끼는 순간 다시 소리가 커졌다고 아님 모르겠다 느낌을 받을때 있습니다. 그때 느낌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A/S남았으니 확인해보시는게 아무래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4번은 솔직히 저도 의아해 하지만 이해할수 있는 것이 최고사양이 아닌이상 레자시트인것으로 압니다. 레자는 신축성이 가죽에 비해 많이 떨어져 한번 변형이 일어나면 가죽의 탄력성처럼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레자를 가죽의 느낌으로 일반 OEM 느낌이 나지 않게 만들려다 보니 많이들 운다고 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불량은 아니라고 생각되서요, 레자시트가 무슨 합금형상기억소자도 아니고....
다만 변형되어서 갈라지거나 찢어진다면 굉장히 문제가 됩니다. 참고로 가죽도 변형이 일어나고 물이나 땀에 의한 오염물질이 묻어 오래 나두면 쩍쩍 갈라지거나 찢어 집니다.
어쨌튼 모두 기계적 결함이나 불량 보다는 감성품질에 대한 불량이죠. 그러나 솔직히 공통으로 느끼고 있다면 이에 대해선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눈꾸정님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애마 인도 받으셨네요..
저는 조금 많이 운행해서 6만km 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수리받은거로는 핸들 커버와 시트커버링.... 히터블로워모터베어링교환,
선루프 구리스 작업(?) 정도 밖에 없네요
1번.. a/s 받은후에는 a/s받은 품목에 한해서 기존의 무상보증시간이 다시 생기니깐...
찾아가십쇼... 찾아가서 진득하니 붙잡고 말씀하세요. 해결책은 무조건 교환입니다. 아셨죠?
기아 얘내덜 수리못합니다...
2번. 저는 순정느낌이 어떤지 기억나지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비가오고 습한날(세차후)신호대기시에
정차후 출발하기전... 브레이크를 살짝 놓았나... 하는 시점에 드드드드드드득 거립니다.
캘리퍼나 디스크 문제는 아닌거같구요 하이드로백이나 진공 생성하는 알터가 문제인듯합니다만..
그냥 브레끼 꽉 밟고 있는걸로 해결했습니다..
3번. 흠...시트 커버링 교환 하면서 시트 밑부분을 직접 봤습니다... 조그마한 선풍기 달려있고
시트천에 구멍이 송송송... 나있더군요... 특허받았대나 뭐래나... 어쨋거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말그대로 통풍시트입니다. 냉풍시트 아니죠~ 통풍시트 맞습니다~
저는 에어컨 틀때 하부쪽도 같이 틀어줍니다..
오피러스 같이 냉풍시트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4번. 제키도 180정도인데 몸무게가 제가 더 나가네요 ... ㅎㅎㅎ 저도 시트커버링 교체했었는데
또 웁니다....... 그냥 말없이 가서 교환....
웃긴건.. 히터블로워모터베어링... 교환하고 2만지나니까 또 귀뚜라미가 살기 시작합니다...
핸들커버껍질벗겨지는거.... 답없습니다...
전 얇은 우레탄 커버 씌웠습니다...무식하게큰 커버는 운전할때 거추장스러워서...
시트... 얘도 답 없습니다... 교체 계속하시고 보증 지나면 걍 그러러니 하셔야할듯...
![[안내] 공동구매 종료와 재개 계획](http://www.kiasportage.net/files/thumbnails/890/335/041/220x220.crop.jpg?20200227232041)
다음분이 친절하게 ....
디스크가 물에 젖으면 저런 소리 납니다.
세차후에 브레이크 밟으면 드드득~ 소리가 나는것처럼요 ㅎㅎ
모두 품질 문제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1번은 핸들이 돌아가는 과정에서 일정하게 돌릴시 일정주기에서 나는 소리라면 기어의 맞물림 또는 위치를 읽어내는 과정에서 특정한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리가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계속 그소리만 들리죠.
2번은 드르르륵 하는 소리일꺼 같은데 꽉잡을 때는 안나지만 살며시 차가 움직일랑 말랑 할때 나는 소리 아닌가요? 브레이크는 어차피 마찰재입니다. 아무리 매끄러운 표면이라도 마찰력이 발생하면 소리가 나기 마련입니다.
3번은 모르겠습니다. 근데 품질로서 접근한다면 소음 잡는다고 방진 방음 할때 이후 확연히 소음이 줄었다 느끼는 순간 다시 소리가 커졌다고 아님 모르겠다 느낌을 받을때 있습니다. 그때 느낌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A/S남았으니 확인해보시는게 아무래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4번은 솔직히 저도 의아해 하지만 이해할수 있는 것이 최고사양이 아닌이상 레자시트인것으로 압니다. 레자는 신축성이 가죽에 비해 많이 떨어져 한번 변형이 일어나면 가죽의 탄력성처럼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레자를 가죽의 느낌으로 일반 OEM 느낌이 나지 않게 만들려다 보니 많이들 운다고 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불량은 아니라고 생각되서요, 레자시트가 무슨 합금형상기억소자도 아니고....
다만 변형되어서 갈라지거나 찢어진다면 굉장히 문제가 됩니다. 참고로 가죽도 변형이 일어나고 물이나 땀에 의한 오염물질이 묻어 오래 나두면 쩍쩍 갈라지거나 찢어 집니다.
어쨌튼 모두 기계적 결함이나 불량 보다는 감성품질에 대한 불량이죠. 그러나 솔직히 공통으로 느끼고 있다면 이에 대해선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조금 많이 운행해서 6만km 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수리받은거로는 핸들 커버와 시트커버링.... 히터블로워모터베어링교환,
선루프 구리스 작업(?) 정도 밖에 없네요
1번.. a/s 받은후에는 a/s받은 품목에 한해서 기존의 무상보증시간이 다시 생기니깐...
찾아가십쇼... 찾아가서 진득하니 붙잡고 말씀하세요. 해결책은 무조건 교환입니다. 아셨죠?
기아 얘내덜 수리못합니다...
2번. 저는 순정느낌이 어떤지 기억나지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비가오고 습한날(세차후)신호대기시에
정차후 출발하기전... 브레이크를 살짝 놓았나... 하는 시점에 드드드드드드득 거립니다.
캘리퍼나 디스크 문제는 아닌거같구요 하이드로백이나 진공 생성하는 알터가 문제인듯합니다만..
그냥 브레끼 꽉 밟고 있는걸로 해결했습니다..
3번. 흠...시트 커버링 교환 하면서 시트 밑부분을 직접 봤습니다... 조그마한 선풍기 달려있고
시트천에 구멍이 송송송... 나있더군요... 특허받았대나 뭐래나... 어쨋거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말그대로 통풍시트입니다. 냉풍시트 아니죠~ 통풍시트 맞습니다~
저는 에어컨 틀때 하부쪽도 같이 틀어줍니다..
오피러스 같이 냉풍시트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4번. 제키도 180정도인데 몸무게가 제가 더 나가네요 ... ㅎㅎㅎ 저도 시트커버링 교체했었는데
또 웁니다....... 그냥 말없이 가서 교환....
웃긴건.. 히터블로워모터베어링... 교환하고 2만지나니까 또 귀뚜라미가 살기 시작합니다...
핸들커버껍질벗겨지는거.... 답없습니다...
전 얇은 우레탄 커버 씌웠습니다...무식하게큰 커버는 운전할때 거추장스러워서...
시트... 얘도 답 없습니다... 교체 계속하시고 보증 지나면 걍 그러러니 하셔야할듯...
뚝뚝 거리고 핸들도 무거운거 같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