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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입니다. 스포티지R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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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13.07.05. | 134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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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스포티지알넷. 좋죠? 그럼 함께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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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10.04.30. | 196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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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스포티지알넷의 소개와 운영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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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10.02.17. | 259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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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땡깡쟁이님 네이트 해킹 당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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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엘도라.. | 11.07.13.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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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여] 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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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지아.. | 11.07.13.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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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레이싱걸 사진으로 안구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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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 11.07.13.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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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전쟁...(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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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지아.. | 11.07.13.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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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치어리더 사진으로 안구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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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지아.. | 11.07.13. |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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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이루는밤 레이다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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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아기비행.. | 11.07.13. |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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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센서에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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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이훈연 | 11.07.13.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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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p공구한 후기중에 잘못된부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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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메탈키.. | 11.07.13.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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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호태풍 망온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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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김해Mage | 11.07.13. |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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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닉네임 찾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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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김해Mage | 11.07.13.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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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이 이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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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김해Mage | 11.07.12.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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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이여자 보다가 숨 멎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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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박카스[대.. | 11.07.12.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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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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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 11.07.12.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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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색이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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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세크윈.. | 11.07.12.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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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부..(구)호적 관련 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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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pen_mind | 11.07.12.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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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계곡에서 먹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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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켄신[전주.. | 11.07.12.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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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 대형마트 실내온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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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Gost_SR[광.. | 11.07.12. |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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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금일 LG디지털파크에 주차되어 있던 9937 회원님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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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빈이삼.. | 11.07.12. |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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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썬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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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붕붕-반귀.. | 11.07.12.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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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휠 속에 소녀가.. 가능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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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Gost_SR[광.. | 11.07.12.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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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AQ - 3rd MINI ALBUM 타이틀곡 [Mona 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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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켄신[전주.. | 11.07.12.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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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폐인에 등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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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ringjjang(.. | 11.07.12.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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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LED 다이 답글 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내용거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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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세크윈.. | 11.07.12.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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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맛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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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진선아빠[.. | 11.07.12.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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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의 별난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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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ringjjang(.. | 11.07.12.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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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힛~ 우히힛~ 흑...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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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INBAD | 11.07.12.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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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오] 함부로 놀라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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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지아.. | 11.07.12.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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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 친구누나 다리 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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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지아.. | 11.07.12.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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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금]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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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지아.. | 11.07.12.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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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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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지아.. | 11.07.12. | 1010 |
우리회사 실장님도 괘.....아~아닙니다~ㅋ
짧은 반바지를 입고 이불은 배까지만 덮은채...
그래도 인사는 드리고 가야지 해서 문을 열고
"누나 저 가보겠습니다." 라고 말을 했어요.
근데 누나가 미동도 안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좀 더 다가갔어요. 누나 어깨를 두드리면서 다시 말했죠.
"누나 저 가볼께요."
역시 친구 누나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친구 누나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까 더 이뻤어요.
그리고 조금전에 샤워를 했는지 향긋한 샴푸냄새가 났고 몸에서는 아기비누향이 났었던 것 같습니다.
아 근데 지금 부장님이 부르셔서 일단 부장님께 가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그담이 궁금합니다.ㅋ
알고보니 헉.. 치마를....진정 하의실종 패션 이었어요~
전 순간 친구 누나에게 인사하는척 하면서 고개를 숙이는데....
뽀로로 속바지 입고 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인사 하고 왔어염 ^^
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g301&no=5098
이것때문에 힘들어하셨던거군요. ㅜㅜ
"귀여운 동생친구야 , 너한테 할말있는데 지금 집앞에 별다방[스타ㅂㅅ]에서 보자.."
나갔더니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데 치마속에 뽀로로 속바지지가 보였어요..
누나가 미리 주문한 커피를 들고 우린 근처 공원을 걸으며 이야기 하기로 하고 공원으로 향했죠..
밴치에 앉아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갑자기 서로 눈이 마주 쳤는데 .. 누나가 눈을 감았어요..
그래서 천천히 누나의 .............
저 퇴근시간이라 퇴근준비하러 가야겠네요..-0- [ Pass~ ]
우리 가계실장님도 괘....앗~내가실장이지~ㅋ
눈꼽이 딱!!!!!!!!!!!!!!!!!!!!! 자다 나와서 침자국 이 딱!!!!!!!!!!!!!!!!!!!!!!!!!
살짝 분위기 흐트러져서 다시 심호흡을 하고 다가가는데....
아...저도 퇴근하러...
실당님.ㅡ.ㅡ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