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차량에 대해서 완전히 적응이 안되신 것도 있으실테고...
무엇보다 차량이 아직 질이 나지 않았으니 연비가 덜 나올수도 있죠.
말씀하신 것 처럼 부품들이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연비가 상당히 올라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한 4~5천 키로 때부터 연비가 많이 올라왔어요.
연비에 최악의 조건이라는 편도 6키로 정도의 시내를 출퇴근 하는데 그래도 10은 찍더라구요.
한달에 한두번 타는 장거리(편도 300키로)도 17정도는 너끈히 찍어 줍니다.
가끔 마지막 기름 넣은 때를 기억못하는 날이 더 많아지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질 날때까지 참아주시면 기분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
무엇보다 차량이 아직 질이 나지 않았으니 연비가 덜 나올수도 있죠.
말씀하신 것 처럼 부품들이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연비가 상당히 올라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한 4~5천 키로 때부터 연비가 많이 올라왔어요.
연비에 최악의 조건이라는 편도 6키로 정도의 시내를 출퇴근 하는데 그래도 10은 찍더라구요.
한달에 한두번 타는 장거리(편도 300키로)도 17정도는 너끈히 찍어 줍니다.
가끔 마지막 기름 넣은 때를 기억못하는 날이 더 많아지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질 날때까지 참아주시면 기분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
저같은 경우는 3000타고 난뒤 엔진 오일 갈고
한번 달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