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의 후유증이 아직도 가시지가 않았지만 그래도 오늘 해는 뜨더군요^^;
어제 앙팡님, 박카스님 통화하면서.. 서로 울었습니다.

물론 이벤트도 당첨도 중요하겠지만 충청방에서 어제 이벤트의 흥을 돕고자 여러 모로 힘을썻는데,
상황이 말이 아니네요ㅡㅡa

네티님 이하 회원님들께 선처를 호소합니다.
정모가 있기 전 까지라도 활동을 하게 해주십사 이렇게 호소를 합니다.

이벤트는 이벤트니 당연히 따라야 하는건 마땅하지만, 회원여러분들께서 이해를 해주시면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