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스알의 잡소리들.
그중 으뜸은 역시 실내에서 울려퍼지는 어딘지 아리송한 떨림음.
어딜까 어딜까 해도 운전대를 멀리하고 살펴볼 수도 없는 노릇.
잡소리 발원지 확인 방법.
1. 주먹으로 이곳저곳 퉁퉁 두드려 본다. 최대한 떨릴 수 있게. 그럼... 운전할 때 들렸던 익숙한 떨림음이 있을 수 있다. 이것들 잡아야겠다.
일단 잡소리 처치는
1. 운전석 및 조수석 시트 의 등받이 각도 조절 손잡이. 이 손잡이를 당겼다가 퉁~ 하는 식으로 놓아보면 떨림음이 발생. -> 조수석 교체 예정
2. 파썬 차광막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레일. 눈으로 보기엔 힘들고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다. 손가락을 댄 상태로 천정을 두드리면 떨림음이 나지 않는다. -> 두고보자. ( 가능하면 내장재 손대고 싶지 않아서.)
3. 대쉬보드 커버 나사구멍을 가리기 위한 커버. 이게 수차례 뜯어내다 보면 헐거워짐. 헐거워지면 떨림음 발생. -> 1300원 주고 신품 구매/교체
4. 저속주행(출발.정지) 에서 "뿌드득"하는 브레이크 소리 -> 패드교체 (아주 없어지진 않음)
소음제거 작업은 일단 확실한 것부터 하나씩 발원지를 찾아서 사업소를 찾아가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시트랑 파썬이 걸릴 경우 즉시 처리되는게 아니라 각 업체의 작업일정을 연락받고 다시 방문해야 합니다.
참.... 번거롭네요. 좀 제대로 만들어 주지 ㅠㅠ;
그중 으뜸은 역시 실내에서 울려퍼지는 어딘지 아리송한 떨림음.
어딜까 어딜까 해도 운전대를 멀리하고 살펴볼 수도 없는 노릇.
잡소리 발원지 확인 방법.
1. 주먹으로 이곳저곳 퉁퉁 두드려 본다. 최대한 떨릴 수 있게. 그럼... 운전할 때 들렸던 익숙한 떨림음이 있을 수 있다. 이것들 잡아야겠다.
일단 잡소리 처치는
1. 운전석 및 조수석 시트 의 등받이 각도 조절 손잡이. 이 손잡이를 당겼다가 퉁~ 하는 식으로 놓아보면 떨림음이 발생. -> 조수석 교체 예정
2. 파썬 차광막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레일. 눈으로 보기엔 힘들고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다. 손가락을 댄 상태로 천정을 두드리면 떨림음이 나지 않는다. -> 두고보자. ( 가능하면 내장재 손대고 싶지 않아서.)
3. 대쉬보드 커버 나사구멍을 가리기 위한 커버. 이게 수차례 뜯어내다 보면 헐거워짐. 헐거워지면 떨림음 발생. -> 1300원 주고 신품 구매/교체
4. 저속주행(출발.정지) 에서 "뿌드득"하는 브레이크 소리 -> 패드교체 (아주 없어지진 않음)
소음제거 작업은 일단 확실한 것부터 하나씩 발원지를 찾아서 사업소를 찾아가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시트랑 파썬이 걸릴 경우 즉시 처리되는게 아니라 각 업체의 작업일정을 연락받고 다시 방문해야 합니다.
참.... 번거롭네요. 좀 제대로 만들어 주지 ㅠㅠ;
창문 살짝 내려보시면 소리안남.
나다안나다 저도 이소리 때문에 문짝내장재 2번뜯었음 -_-
스트라이커도 아니고 창문!! 이거 몰딩갈아도 어쩔수 없는거 같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