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께 서울시 목동 아파트 근처에서 A씨(42·여)는 본인의 차를 끌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오던 중 운전부주의로 후진하다 주차된 벤틀리의 앞범퍼를 들이받는 접촉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벤틀리는 번호판 대(번호판 넣는 곳) 일부가 파손되는 등 범퍼가 일부 손상됐다. A씨는 가벼운 접촉사고라 생각했지만 이는 오산이었다. 피해차량 운전자가 본인 차량이 전 세계적으로 한정판으로 만든 수제차량이라는 ..........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6/09/0922333354.html
읽어보세요......후덜덜......
아! 스알이 잘 씻어서 장롱속에 넣고 다녀야 겠습니다......
고인돌
(level 8)
18%
그거 믿고 받을꺼면 받아라~식으로 들이대는 놈들도 많구여~
수리비가 왜케 나오는지...
사이드미러 170만 잰장 드러워서......먼차였는지 기억도 안나내
보험 가입때 범버 교환은 얼마 , 문짝은 얼마 이런식으로 한정을 정해둬야지 이건 뭐....
이 사고는 일방적 사고라 다행이지만, 비싼외제차 타는 사람이 피의자인데, 8:2만 나와도 피해자가 더 손해일듯 하네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던가 해야지...이거 진짜 무서워서 피하는것이 아니구 드러워서 피하는꼴이 될듯합니다.
하여간 외제차도 비싸지만 ,수리비는 더 비싼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