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만화처럼 푸확하고 되네요;;; 마술인가;;;

스프레이를 뿌리는걸 봐서는....팽창력을 이용한것이 확실함....스프레이니까~~읭??ㅋ

불을 이용해서 순간적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거 같은데요?

테스트 해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저.....아지님...타이어는....휠은.....스프레이....ㅜㅜ 죄송...ㅜㅜ

오~ 정말 신기하네요.. +_+

오오 신기해요@@

추가적으로 달자면....불이 날려면 공기중의 산소가 필요하고.. 그 순간 공간에 있는 공기들이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서..우선 휠에 뿌려서...불이 붙을 곳을 만들고.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안에 불을 붙이는거죠.....ㅎㅎㅎ 한번 해보고 싶네요 저도 ㅋ

진짜 상용화 가능한 방법이라면 대박입니다...^^

오~~ 신기하네요..

이론은 쉽지만...상당히 궁금하네요..저도. 순간팽창율이 ㅎㄷㄷ 하다능..
조금의 의문이 나는데...박카스님 말씀대로 내부를 순간적으로 팽창시키는건 가능하지만
휠과 타이어 사이의 압력손실이 상당할테고..팽창율에 대응되는 타이어 자체의 응력또한
만만치 않을텐데...제 짧은 지식으로는 일단 저 스프레이의 물성과 연관성이 있어보이네요..
압력손실을 최소화하려면 우선 스프레이되는 물질의 순간폭발력(발화)이 엄청나야되고...
스프레잉동안 타이어 내부체류시간도 꽤 길어야 할테니 밀도도 상당히 높아야 될것 같구요..
근데 그런물질이 과연...있을까요...??
뭐..WD처럼 타이어 내부표면에 흡착된 상태에서 발화되서 그 폭발압력으로 부풀어 오르는건
생각해 볼수도 있겠네요...쩝..;; 암튼 좀 신기하긴 함...
이제는 뇌구조가 회사/집/스알 밖에 안남아 있는지라..ㅋㅋ 더이상은 무리..절~대 무리

하도 궁금해서..ㅡㅡ;; 유튜브가서 몇개 더 보고왔습니다..
실패하는 동영상도 있네요...역시나 스프레잉을 좀 더 하니 부풀어 오르더라는..
뭐 그냥 내부폭발이네요...주말에 한가하면 스페어로 테스트를;;;ㅋㅋ (될라나??)

신기하네욧

팽창된 공기압으로 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헤에 신기하다

오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