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날 숙직을 스고 아침에 근무 교대 ㅡㅡ;일어나니 아침 10시30분 현충일 빠바밤~~싸이렌 소리에 잠이 꺳죠
사무실을 나와 여친 집으로 고고 ;~~몰골은 폐인 꼴로 ㅋㅋㅋ갔죠
여친이 집에 나와 수박두쪽과 ㅡㅡ;무지큰걸로 토마토 두개 집에서 직접 재배했다네요 맛은 최고~
오늘도 여느때처럼 드라이브 ㅡㅡ;갑자기 불치병이 돋았습니다;;;;;;;;;;;;;
행선지 없이 무작정 고속도로 타는거 ㅡㅡ;;;저의 불치병이죠
3일날 자정다되서 2년의 4만킬로 보증기간이 종료 되었죠 ㅋㅋㅋ 지금 4만천킬로 좀넘었습니다....11개월만에
어째든 행선지 없이 고속도로를 타고 ㅡㅡ;경주로 갔죠...........도착하니 오후 2시 중간에 휴계소에서 세수도 하고
양치질도 하고 ㅡㅡ;;한 군데서 다 하기 뻘쭘 군데 군데 들려서 씻었죠 ㅡㅡ;
경주에 도착해서 여기 저기 경치 구경도 하고 머 석굴암도 ㅡㅡ;;석굴암 여기서 역시 사건이
석굴암 가는 길 꼬불꼬불 급커부 열심히 달리는데 앞에 검정색 카니발 ㅡㅡ;창문에는 천국의 계단 납골당;;큭;
추월할려니 여친 왈~~저거 잘못 추월하면 천국의 계단을 밟는수 있어 ㅡㅡ그냥 천천히 가 맞는 말이죠;;
급커브에 완전 낭떨어지 ㅡㅡ;무섭더군요 석굴암 도착했을때가 5시 50분 ㅡㅡ;폐장 10분전이더군요
후다다다닥 뛰어가서 석굴암 보고 약수터에서 약수물 한바가지 마시고 내려왔죠..완전 총알 같이
석굴암 가기전 성박물관 ㅡㅡ;;완전 웃겨 죽더군요 여러 테크닉자세부터 ;;;;유물에 성기모야부터 ㅋㅋ
완전 쓰러질뻔했죠 대박은 티코 카xx 하는 자세 나온 그림들 성인용품등등 재미나게 보고왔죠
알찬 여행이긴 했는데 ㅡㅡ;경주가는건 머 그럭저럭 내려갔는데 ㅡㅡ;올라오는게 문제네요 언제
올라가냐 ㅠ_ㅠ 아 ~~그냥 눌러 살고싶다;;;;;;;;;;;;;;;;;;;;
출발할려니 안개등 하나가 나갔더군요 급한데로 코너링 램프 빼서 안개등으로 옮겨 심었죠 ㅡㅡ;;;본넷열고
쫍은 틈으로 손집어넣고 쇼했죠 ㅡㅡ;나중에 타이어쪽 흙받이 때어내고 바꿔꼈죠 밤11시가 넘ㄴ어서 출발
부우우우웅~올라오는데 여친 어머니께 전화가 ㅡㅡ;여친 2시넘넘어서 도착할꺼 같어 헐;;;;;;;;;;
쉬엄쉬엄 올라갈려했는데 ;;;;;;;;쩝 밟았습니다.................근데 ㅡㅡ왜 왜왜왜 난 바쁘게 밟고가는데
자꾸 시비거는 인간들 멀까요???지들 혼자 레이스하더군요 앞에서 알잘알장 거리고 ㅡㅡ^짜증이 나더군요
1번 타자 누비라 튜닝했는데 완전 ㅡㅡ지저분하게 튜닝했더군요
2번 타자 아우디 TT ㅡㅡ완전 뒷자리에 탄 사람 내려서 손가락 잘라버리고 싶더군요
핸드폰 조명으로 가운데 손가락 치켜들며, 차세워서 손가락 잘라버릴려다 참고 왔죠
근데 자꾸 추월해서 앞을 막네요 ㅡㅡ전조등을 꺼놓고 운전했는데 짜증나서 전조등 켰어요 으흐흐
제가좀 높여 놨어요 ㅡㅡ; 싼타페 뒷유리 비춰버리거등요 거의 포터 사이드미러까지 비춰지니 좀 높죠
전조등 키고 뒤에 붙어서 졸졸 따라갔더니 ㅡㅡ휴게소로 도망가더군요
3번 타자 아방이 m16 전조등은 LED로 튜닝해서 짜증 밀려오더군요.
계속 추월 추월 지그제그 ㅡㅡ;;;고개운전 연속하더군요 전 직선 거리에서만 속력 내는데 ㅡㅡ;
4번타자 크라이슬러 C300인가? ㅡㅡ;차선 변경했는데 스알한대가 앞을 막아버려서 옆차선으로
옮겼는데 거리는 꾀 멀었는디 상향등을 키더군요 혼자타고 갔음 ㅡㅡ ^뒤에서 한방 날려 주는디 참고
계속 앞만보고 갔죠. 열심히 쫓아오더군요 ㅡㅡ;200km좀 넘게 밟고 가는중이라 ㅡㅡ;;;
오늘 총 주행거리 1090km 올라올때 490km를 주행했죠 쉬는 시간빼고 3시간 30분정도 소요가 되더군요
문무대왕릉부터 경주 시내에서 안강읍으로 해서 북영천 ic를 타고 인천 계양 IC까지 도착 하니 2시 58분
ㅋㅋㅋ 3시전에 끈었네요 ㅡㅜ 여친이 3시전에 집앞으로 고고~하고 자더군요 ㅠ_ㅠ
넘 졸려서 괴산 휴계소에서 30분 ㅡㅡ;자고 1시 40분에 출발을했으니 무지 밟고왔네요
140KM넘으면 썬루푸 풍절음 너무 심하네요 ㅠㅠ아 짜증나 여기저기 풍절음 쩌네요
이제 보증기간도 끝났으니 차에 조금씩 손좀 봐야겠어요 ㅋㅋㅋ안개등부터 바꾸고
돈좀 발라봐야 겠어습니다........다음달에는 1박2일 코스로 경주여행 고고싱~~
사무실을 나와 여친 집으로 고고 ;~~몰골은 폐인 꼴로 ㅋㅋㅋ갔죠
여친이 집에 나와 수박두쪽과 ㅡㅡ;무지큰걸로 토마토 두개 집에서 직접 재배했다네요 맛은 최고~
오늘도 여느때처럼 드라이브 ㅡㅡ;갑자기 불치병이 돋았습니다;;;;;;;;;;;;;
행선지 없이 무작정 고속도로 타는거 ㅡㅡ;;;저의 불치병이죠
3일날 자정다되서 2년의 4만킬로 보증기간이 종료 되었죠 ㅋㅋㅋ 지금 4만천킬로 좀넘었습니다....11개월만에
어째든 행선지 없이 고속도로를 타고 ㅡㅡ;경주로 갔죠...........도착하니 오후 2시 중간에 휴계소에서 세수도 하고
양치질도 하고 ㅡㅡ;;한 군데서 다 하기 뻘쭘 군데 군데 들려서 씻었죠 ㅡㅡ;
경주에 도착해서 여기 저기 경치 구경도 하고 머 석굴암도 ㅡㅡ;;석굴암 여기서 역시 사건이
석굴암 가는 길 꼬불꼬불 급커부 열심히 달리는데 앞에 검정색 카니발 ㅡㅡ;창문에는 천국의 계단 납골당;;큭;
추월할려니 여친 왈~~저거 잘못 추월하면 천국의 계단을 밟는수 있어 ㅡㅡ그냥 천천히 가 맞는 말이죠;;
급커브에 완전 낭떨어지 ㅡㅡ;무섭더군요 석굴암 도착했을때가 5시 50분 ㅡㅡ;폐장 10분전이더군요
후다다다닥 뛰어가서 석굴암 보고 약수터에서 약수물 한바가지 마시고 내려왔죠..완전 총알 같이
석굴암 가기전 성박물관 ㅡㅡ;;완전 웃겨 죽더군요 여러 테크닉자세부터 ;;;;유물에 성기모야부터 ㅋㅋ
완전 쓰러질뻔했죠 대박은 티코 카xx 하는 자세 나온 그림들 성인용품등등 재미나게 보고왔죠
알찬 여행이긴 했는데 ㅡㅡ;경주가는건 머 그럭저럭 내려갔는데 ㅡㅡ;올라오는게 문제네요 언제
올라가냐 ㅠ_ㅠ 아 ~~그냥 눌러 살고싶다;;;;;;;;;;;;;;;;;;;;
출발할려니 안개등 하나가 나갔더군요 급한데로 코너링 램프 빼서 안개등으로 옮겨 심었죠 ㅡㅡ;;;본넷열고
쫍은 틈으로 손집어넣고 쇼했죠 ㅡㅡ;나중에 타이어쪽 흙받이 때어내고 바꿔꼈죠 밤11시가 넘ㄴ어서 출발
부우우우웅~올라오는데 여친 어머니께 전화가 ㅡㅡ;여친 2시넘넘어서 도착할꺼 같어 헐;;;;;;;;;;
쉬엄쉬엄 올라갈려했는데 ;;;;;;;;쩝 밟았습니다.................근데 ㅡㅡ왜 왜왜왜 난 바쁘게 밟고가는데
자꾸 시비거는 인간들 멀까요???지들 혼자 레이스하더군요 앞에서 알잘알장 거리고 ㅡㅡ^짜증이 나더군요
1번 타자 누비라 튜닝했는데 완전 ㅡㅡ지저분하게 튜닝했더군요
2번 타자 아우디 TT ㅡㅡ완전 뒷자리에 탄 사람 내려서 손가락 잘라버리고 싶더군요
핸드폰 조명으로 가운데 손가락 치켜들며, 차세워서 손가락 잘라버릴려다 참고 왔죠
근데 자꾸 추월해서 앞을 막네요 ㅡㅡ전조등을 꺼놓고 운전했는데 짜증나서 전조등 켰어요 으흐흐
제가좀 높여 놨어요 ㅡㅡ; 싼타페 뒷유리 비춰버리거등요 거의 포터 사이드미러까지 비춰지니 좀 높죠
전조등 키고 뒤에 붙어서 졸졸 따라갔더니 ㅡㅡ휴게소로 도망가더군요
3번 타자 아방이 m16 전조등은 LED로 튜닝해서 짜증 밀려오더군요.
계속 추월 추월 지그제그 ㅡㅡ;;;고개운전 연속하더군요 전 직선 거리에서만 속력 내는데 ㅡㅡ;
4번타자 크라이슬러 C300인가? ㅡㅡ;차선 변경했는데 스알한대가 앞을 막아버려서 옆차선으로
옮겼는데 거리는 꾀 멀었는디 상향등을 키더군요 혼자타고 갔음 ㅡㅡ ^뒤에서 한방 날려 주는디 참고
계속 앞만보고 갔죠. 열심히 쫓아오더군요 ㅡㅡ;200km좀 넘게 밟고 가는중이라 ㅡㅡ;;;
오늘 총 주행거리 1090km 올라올때 490km를 주행했죠 쉬는 시간빼고 3시간 30분정도 소요가 되더군요
문무대왕릉부터 경주 시내에서 안강읍으로 해서 북영천 ic를 타고 인천 계양 IC까지 도착 하니 2시 58분
ㅋㅋㅋ 3시전에 끈었네요 ㅡㅜ 여친이 3시전에 집앞으로 고고~하고 자더군요 ㅠ_ㅠ
넘 졸려서 괴산 휴계소에서 30분 ㅡㅡ;자고 1시 40분에 출발을했으니 무지 밟고왔네요
140KM넘으면 썬루푸 풍절음 너무 심하네요 ㅠㅠ아 짜증나 여기저기 풍절음 쩌네요
이제 보증기간도 끝났으니 차에 조금씩 손좀 봐야겠어요 ㅋㅋㅋ안개등부터 바꾸고
돈좀 발라봐야 겠어습니다........다음달에는 1박2일 코스로 경주여행 고고싱~~
이제 언능결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