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회원 삿즈 입니다..
모든것의 원인은 저 인것 같습니다.. 저도 책임을 지고 탈퇴하겠습니다
작년 8월.. 첫차의 꿈을 안고 스포티지R 계약하자마자.. 이곧 스알넷을 할게돼었구 가입후
오로지 스알넷.. 에서만 활동을 하였구 워낙 사람마나는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지금까지 수많은 모임..
글 나름대로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일이 힘들고 지칠때 유일한 낙이랄까? 위안도 많이받고 그동안.. 잘해주신분들
친하게 지내셨던분들 생각이 나네요
포랭이와 에그 잘못 없습니다... 괜히 저와 친하게 지내다가.. 그렇게 된것 같내요
한마디로 절 싫어하는사람?들이 저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같이 그렇게 태클을걸고 싫어 하게 된거죠~ 저혼자만의 생각일까여??
말들좀 해보시죠 ? 솔직하게 20대 후반 30대 시면 성인 아닌가여??
아시다 시피 온라인상 어떤 동호회 가도 끼리 기리 노는 문화가 100% 정착이 돼있는것 같은데요..
서경방은 좀 심한것 같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다들 아실거에여 솔직해 지자구요
특정 회원.. 저에 대해 댓글도 달지말고 제 모임에도 나가지 마라.. 이런 명령 등등 암묵적으로 계속 이루어 진것 알구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진짜 말들좀 해보시죠 서경방 D패밀리 님들!!!! ??
솔직하게 우리 30대 성인 아닙니까??
그러고 계속되는 비아냥과 유치하게 은근히 비꼬는 듯한 댓글과 계속되는.. 그런느낌
이게 저혼자만 느낀 느낌일까요?? 이게 무슨 동호회이구 한가족일까여??
성인들의 커뮤니티 맞나요?? 저 또한.. 제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이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수많은 동호회..활동하면서 물론 99프로 회원님들이 안그러시겠지만 ... 저 또한 처음엔 다가가려고 ..이제 스알넷 접속하는거 자체가 부담이며.. 스트레스 받습니다
가입하자마자.. 스포에그 포랭이 저와 친하게 지냈다는 이유로 특정인물들한테 태클들을 받았으며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탈퇴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스알넷 출고후 오로지 스알넷에서만 활동했구 나름대로 반년넘게 즐거운 동호회 활동을 하였으며
꿋꿋하게.. 제 댓글에 댓글달아준 친구들.. 형 누나 동생분들 고마웠습니다..
다른 동호회 가서는 이런 느낌 안받구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풀고 잘지내보렵니다.
죄송하다는 말 올리고 이만 안녕히 계세요 건강하세여 알넷분들
ps: 도대체 왜 그랬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가 되지않더라구여 빈우파파 님과는.. 당사자들끼리 다 이야기 한부분.. 끝인문제이구 ..
모가 그리 불만이셧나여? 제가 차에 투자좀하고 차 꾸미는게 그렇게 부럽고 못마땅하셨나여?
게시판에 글좀 쓰고 ..소소한 사진등등 올리는게 부러웠나영??
아니면~ 제가 번개 주선하고.. 회원님들이랑 즐겁게 대화하는게 눈꼴 시었나영?
제가 언제 동호회 회원분들한테 단한번이라도 ?? 태클 한번 건적 있었나여 ^^; 참.. 정말 이부분에 대해선~
할말이 없네여 암튼 그동안 고생하셨어여~
마지막으로.. 저는 태클걸줄 모르고 비아냥 거리는거 할줄몰라 안한거 아닙니다.. 그래도 싫든 좋든..
같은 동호회 가족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서경회원 삿즈 입니다..
모든것의 원인은 저 인것 같습니다.. 저도 책임을 지고 탈퇴하겠습니다
작년 8월.. 첫차의 꿈을 안고 스포티지R 계약하자마자.. 이곧 스알넷을 할게돼었구 가입후
오로지 스알넷.. 에서만 활동을 하였구 워낙 사람마나는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지금까지 수많은 모임..
글 나름대로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일이 힘들고 지칠때 유일한 낙이랄까? 위안도 많이받고 그동안.. 잘해주신분들
친하게 지내셨던분들 생각이 나네요
포랭이와 에그 잘못 없습니다... 괜히 저와 친하게 지내다가.. 그렇게 된것 같내요
한마디로 절 싫어하는사람?들이 저와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같이 그렇게 태클을걸고 싫어 하게 된거죠~ 저혼자만의 생각일까여??
말들좀 해보시죠 ? 솔직하게 20대 후반 30대 시면 성인 아닌가여??
아시다 시피 온라인상 어떤 동호회 가도 끼리 기리 노는 문화가 100% 정착이 돼있는것 같은데요..
서경방은 좀 심한것 같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다들 아실거에여 솔직해 지자구요
특정 회원.. 저에 대해 댓글도 달지말고 제 모임에도 나가지 마라.. 이런 명령 등등 암묵적으로 계속 이루어 진것 알구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진짜 말들좀 해보시죠 서경방 D패밀리 님들!!!! ??
솔직하게 우리 30대 성인 아닙니까??
그러고 계속되는 비아냥과 유치하게 은근히 비꼬는 듯한 댓글과 계속되는.. 그런느낌
이게 저혼자만 느낀 느낌일까요?? 이게 무슨 동호회이구 한가족일까여??
성인들의 커뮤니티 맞나요?? 저 또한.. 제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이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수많은 동호회..활동하면서 물론 99프로 회원님들이 안그러시겠지만 ... 저 또한 처음엔 다가가려고 ..이제 스알넷 접속하는거 자체가 부담이며.. 스트레스 받습니다
가입하자마자.. 스포에그 포랭이 저와 친하게 지냈다는 이유로 특정인물들한테 태클들을 받았으며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탈퇴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스알넷 출고후 오로지 스알넷에서만 활동했구 나름대로 반년넘게 즐거운 동호회 활동을 하였으며
꿋꿋하게.. 제 댓글에 댓글달아준 친구들.. 형 누나 동생분들 고마웠습니다..
다른 동호회 가서는 이런 느낌 안받구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풀고 잘지내보렵니다.
죄송하다는 말 올리고 이만 안녕히 계세요 건강하세여 알넷분들
ps: 도대체 왜 그랬는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가 되지않더라구여 빈우파파 님과는.. 당사자들끼리 다 이야기 한부분.. 끝인문제이구 ..
모가 그리 불만이셧나여? 제가 차에 투자좀하고 차 꾸미는게 그렇게 부럽고 못마땅하셨나여?
게시판에 글좀 쓰고 ..소소한 사진등등 올리는게 부러웠나영??
아니면~ 제가 번개 주선하고.. 회원님들이랑 즐겁게 대화하는게 눈꼴 시었나영?
제가 언제 동호회 회원분들한테 단한번이라도 ?? 태클 한번 건적 있었나여 ^^; 참.. 정말 이부분에 대해선~
할말이 없네여 암튼 그동안 고생하셨어여~
마지막으로.. 저는 태클걸줄 모르고 비아냥 거리는거 할줄몰라 안한거 아닙니다.. 그래도 싫든 좋든..
같은 동호회 가족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흠잡고 욕하고,,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물흐리는건 소수이지만 그 파장은 만만치 않죠. 부디 여러사람
상처받지 않고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알넷에서 글도 잘 안쓰고 오프활동도 안하지만
알넷 생기고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자주 들러서 많은 정보도 얻고, 유쾌한 글들도 보면서 즐거웠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니 유감스럽고 맘이 아프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근데 논란이 되는글 삭제 할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운영자님들 삭제한다고 논란이 없어지는거 절대 아닌건 아실테고.....
유령이지만 알넷좋게 생각하시는분들 꽤 많을텐데~ 이점 유의하셔서 원만히 정리하셨읍합니다...
몇몇분들 말은 실수한거 같다... 또는 솔찍해 지자... 등등 먼가 아쉬움을 남기시고 탈퇴 하시는거 같은데...
이정도면 운영진이나.. 서경방 운영진이 머 진상같은 설명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여??
쭉 보니 운영진이라 하면서 탈퇴하는분들 댓글로 비꼬기만 하고 있네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일을 겪으시고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많이 생각도 하셨겠죠? 하지만...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알고 지냈던 형님들이나 동생분들에게
부담과 상처를 남기는거뿌이 안되는 행동에 전 탈퇴하신분들을 모르지만
그래도 글하나 남기고 획~!돌아서버리는 경솔한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피하는게 최선책은 아니죠...언젠가 기억에서 멀어지더라도 추억은 가슴 한구석에 자리잡게 마련이니까요.
전 다른 사이트에서 동호회 클럽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클럽장을 하면서 온/오프 활동을 보고 있으면 클럽안에 또 다른 클럽이 존재 합니다. 어느 클럽이던지 이런 현상은 다 존재 합니다. 남 흉보기도...싸우기도...이런저런 서로 비꼬는일...친한 사람들끼리 연락해서 만나기 등등...
그러다 사건 터지면 온라인 게시판은 날리 납니다. 당분간 온라인 분위기는 상당히 다운되죠...
저도 한사람의 동호회 운영자로서 염치불구하고 말씀 드리자면...왈가불가할 자격은 없지만요...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한가지는 말씀 들릴 수 있겠네요...
이런 일은 당사자분들과 운영자분들이 풀어야 할 문제인거 같아요... 단,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에 이런 게시물이 자꾸 올라오면 분위기도 추워지고...회원들간에...또 동호회와 회원간에...거리감만 멀어지죠...
가장 아쉬운점은 문제가 있을시 잘잘못을 떠나서 온라인에 글 올리기전에 운영진과 의논 하고 게시물은 안 올리셨으면 좋았고, 미리 아셨는지는 또 운영진에서 어떻게 중재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탈퇴 하셨더래도 오해가 있으면 오해를 풀수 있게 중간에서 잘 마무리 해 주셨으면 합니다.
탈퇴 했다고 남남은 아니자나요...
포랭이님 에그님 삿즈님
피한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다시 돌아와주세요
보고싶네요.
전부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문제가 되었던 원인, 과정을 문자메세지 사진까지 첨부해서 올리셨던 글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 없어졌내요..
자삭인가요? 아님 운영진이 삭제한 건가요? ㅡㅡ;;
암턴 몇분이 탈퇴를 하면 예전의 스포알로 돌아가겠지만...
또 이런 일이 발생하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아흥...
여기 스알넷은 모두 하나의 공통된 스포티지R이라는 차량에 대한 무한사랑과 관심이 만들어낸 공동체인데..
누가 누굴 비꼬고 이간질하고...ㅡㅡ^
서경방이 아무래도 많은 회원들이 분포되있어서 이런 상황이 야기된것 같습니다만,,서로서로 오해한건 풀고,관리자님도 중재 좀 잘해주시면 그냥 털털 풀어지게 될것을..(그렇다고 관리자님만의 책임은 아니지만요..)
삿즈님도 나름 저와 가까운 동네에 계셔서 반가웠었는데...
이런글들 올라와서 클럽분위기 싸해지고,모르는 회원들까지도 어리둥절 하시는 모습들...정말 안타깝습니다..
내막은 자세히 모르겠으나 남자끼리 남자답게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네요...
온라인상에서도 서로 사과하고 양보하면 해결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중에 왜 논란이 되는글 마구 삭제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요즘에 이런저런 동호회 몸담고 있는사람들 많을터..저또한 타 자동차 동호회 많이 활동하지만..
이렇게 무조건적인 글삭제는 어딜가서도 못봤어요~~~~~ 너무 답답하군요!!
아니면 중재의 글을 올려주시던가요.....
탈퇴가 공론화 되고 연대 탈퇴가 될 경우 다시 재가입할때 그만큼 비례해서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겁니다.
별도 글을 남겼고.. 서경방에 국한된 내용이라면 서경광역장님 판단과 중재하에서
원만하게 조율(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arget=_blank>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s001&no=20969
좋은 하루 보내세요......
뭔일인지....-_-++
암튼 원만히 잘해결되었음 합니다,
대화가 필요할수도 아무튼 힘내시고 우리 스포알넷 회원들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원만하게 해결하시길....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지만 그게 다가아님니다...회사생활처럼 여기싫다고 나가고 다른데 가도 그런일 또 없으리란 보장없듯이 말입니다...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정든 알넷에서 재미나게 지내시는게 어떨지...저의 생각입니다.ㅠ 가지마 가지마 ㅎㅎㅎ
마지막으로... 자신이 속해 있는 울타리가 싫으면 아니.. 자신에게 맞지 안거나 울타리 네 한가족이라 여겼던 사람들이 반겨 주지 안는다고 해서.. 굳이 그 사람들에게.. "잘 먹고 잘 살고.. 니들도 잘한거 업다"하며 여운이 남는 글을 남길 필요성 또한 업는거 같습니다.. 아니다 생각하면 그냥 훌훌 털고.. 에잇.. 이런.. XXX같은.. 하고 안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짜피 끼리끼리 움직이고 서로 안맞으면 저 같은 경우엔 안봐버리면 그만이라.... ^^ 고로... 삿즈, 에그, 포랭이의 행동에 정당성이 있는거 또한 아니라 생각들며
그렇다고 해서... 이 문제의 발단이 된 올드회원님도 잘한건 전혀 업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며.. 다른 회원님들의 영향이나 그리고 중간 입장에서의 잘잘못을 따지기 위한 글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p.s 탈퇴하신 회원님들이나.. 그리고 특정 올드회원님들이나 스스로 자기들의 행동을 한번쯤 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이 전 카페에서 에잇 퉷퉷 하고 나왔지만... 지금에선 저 또한 그때 당시 모든것을 잘한거 같지
않고 후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