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이 퇴원기념으로 에쿠스 혼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에쿠스 혼은 비추입니다. (혼의 전선 단자가 아랫쪽으로 ... 나와 있어서 그릴 사이로 전선이 보여요. ㅠㅠ)
제네시스 같은 다른 제품 권장 드립니다~.
아무튼 귀여운(?) 띠띠를 떼어내고 빵빵이를 달았더니 우렁찬 소리를 질러대는군요.
작업하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 놀랐다는... ~_~;;
순정혼 필요하신 분 계시면 착불로 보내 드립니다. ㅎㅎㅎ
( 쌍띠띠 다이에 도전해 보셔요!!! @_@a )
순정혼 10개정도 달면 소리 크지 않을까요..
이제 안운하세요^^
나중에라도 순백이 파는건 못할 듯... 폐차 때까지 끌어안고 가야하나... ㅎㅎ
작업 편의성에서 라프혼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소리도 비슷하거나 같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