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펌프 고장이라고 하는데 전 펌프중에 그렇게 허접한거는 첨 봤어요..보통 펌프가 고장날수 있는상황이 유체가 없어서 임펠러만 돌아 과열이 되서 고장나던가...아님 이물질이 막혀서 그렇다든가..정말아님 전기가 공급이 안된다든가..제가 대학원때 경험한 바로는 그런데 원인을 모르던데요..참..
2010년식 뉴스포티지 생각나네요..
그때 연료펌프 문제로 리콜한적있는데 그당시에도 운행중 차라 멈출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요번에 스포알로 갈아 탔는데 또 요런문제가 나오다니 심히 걱정되네요..
lovebite 2011.06.01. 14:25
원만하게 고쳐졌으니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구입후 얼마 되지 않앗다면 연료의 문제라기 보단 부품의 초기결함이 있었던 듯합니다.
백만분의 일이 그러한 결함일수 있는데 불행하게 이축에 해당하는 거 같습니다.
물론 당해본 사람만 아는 것이니 참 기분은 상합니다. 그러나 꼭이같은 상황이 현기차에서만 발생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드나 GM, 벤츠,BMW 까지 어느때 발생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렇다고 이런 굴지의 회사들이 결함을 완전히 알고 있느냐는 미지수 입니다. ㅇ차피 지금 수리한 것과 동일하게 적용되어 의심되는 부분은 싹 교환이니깐요.... 그나마 1달 아니 1년이 걸리지 않는 것이 다행ㅇ라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수입차들도 마찬가지로 국내의 법망이 외국에 비해 허술하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이 모르는 사람은 똑같이 당한다는 것이죠....
X같은 회사에서 만든것이라는 푸념(?)은 다른 회사도 동일하니 너무 화내지 마시구여....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참, 연료 펌프나 필터 고장이면 일단 인젝션 분사가 난중에 고장날수도 있으니 이에대해 먼저 문제발생시 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 교환권 이런거보다는 이쪽에 치중을 하시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라는 것은 인젝터에 순간 연료가 비었다라고 볼수 있으니 이때 인젝터가 작동이 되면 윤활작용이 없어 상하게 됩니다. 그러니 인젝터까지 교환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한번 고장나면 거금이라...ㅋㅋ
전 고급형에 레츠카 버튼 시동 달았습니다.
얼마전에 시동이 안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푸드득...푸드득...푸드들...버튼 눌러도 안되고...스마트 키로도 안되고...
한참 있다가 시동 걸려 기어 바꾸니까 시동 꺼지고...
한 7~8분 정도를 계속 그러더니 아무일 없었다는듯이...별일 없이...
저도 오토큐에 물어 보니까 일단 차를 다 뜯어 봐야 안다고 하기에 그냥 왔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뜯어봐야 알겠지만...
lovebite님 말씀 처럼 잘못 하면 거금 나가는건데...
사재 버튼 달았다고 A/S 안된다고 그럴거 같기도 하고...
그 후론 새차지만 시동 걸때마다 좀 불안...
무슨 새차 시동 안걸린다고 옆에서 친구가 웃었던...ㅎㅎ
현기차 오너의 인척이 급발진으로 사고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몇년전 방송에도 나왔었죠...카니발이었던가...생각이 드는데...
현기차 왈...운전기사의 실수로 절벽에서 떨어진거래나 어쨌다나...
현기차를 사는 일반 고객들이야....봉 아닐런지...
이긍...쓰고보니...나도 봉이네...ㅎㅎㅎㅎ
어떤문제였던건가요???
생각이 없는거죠.. ㅠ.ㅠ
현,기 간부들이 당해봐야 할텐데 암~~~ 당해봐야 고쳐주던가 하지...
주행 중에 꺼져서 사고 나면, 미리 경고(?)해 줬으니 책임 없다고 하려나... -_-a
그때 연료펌프 문제로 리콜한적있는데 그당시에도 운행중 차라 멈출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요번에 스포알로 갈아 탔는데 또 요런문제가 나오다니 심히 걱정되네요..
구입후 얼마 되지 않앗다면 연료의 문제라기 보단 부품의 초기결함이 있었던 듯합니다.
백만분의 일이 그러한 결함일수 있는데 불행하게 이축에 해당하는 거 같습니다.
물론 당해본 사람만 아는 것이니 참 기분은 상합니다. 그러나 꼭이같은 상황이 현기차에서만 발생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드나 GM, 벤츠,BMW 까지 어느때 발생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렇다고 이런 굴지의 회사들이 결함을 완전히 알고 있느냐는 미지수 입니다. ㅇ차피 지금 수리한 것과 동일하게 적용되어 의심되는 부분은 싹 교환이니깐요.... 그나마 1달 아니 1년이 걸리지 않는 것이 다행ㅇ라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수입차들도 마찬가지로 국내의 법망이 외국에 비해 허술하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이 모르는 사람은 똑같이 당한다는 것이죠....
X같은 회사에서 만든것이라는 푸념(?)은 다른 회사도 동일하니 너무 화내지 마시구여....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참, 연료 펌프나 필터 고장이면 일단 인젝션 분사가 난중에 고장날수도 있으니 이에대해 먼저 문제발생시 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 교환권 이런거보다는 이쪽에 치중을 하시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라는 것은 인젝터에 순간 연료가 비었다라고 볼수 있으니 이때 인젝터가 작동이 되면 윤활작용이 없어 상하게 됩니다. 그러니 인젝터까지 교환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한번 고장나면 거금이라...ㅋㅋ
최근 대형 자동차 maker들이 중국산 자동차부품들을 많이 쓰다가 품질문제로 한국산을 많이 찾는 실정인데...이런 상황이라면 정말 수입차들도 안전하지가 않다고 봐야할듯...
얼마전에 시동이 안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푸드득...푸드득...푸드들...버튼 눌러도 안되고...스마트 키로도 안되고...
한참 있다가 시동 걸려 기어 바꾸니까 시동 꺼지고...
한 7~8분 정도를 계속 그러더니 아무일 없었다는듯이...별일 없이...
저도 오토큐에 물어 보니까 일단 차를 다 뜯어 봐야 안다고 하기에 그냥 왔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뜯어봐야 알겠지만...
lovebite님 말씀 처럼 잘못 하면 거금 나가는건데...
사재 버튼 달았다고 A/S 안된다고 그럴거 같기도 하고...
그 후론 새차지만 시동 걸때마다 좀 불안...
무슨 새차 시동 안걸린다고 옆에서 친구가 웃었던...ㅎㅎ
몇년전 방송에도 나왔었죠...카니발이었던가...생각이 드는데...
현기차 왈...운전기사의 실수로 절벽에서 떨어진거래나 어쨌다나...
현기차를 사는 일반 고객들이야....봉 아닐런지...
이긍...쓰고보니...나도 봉이네...ㅎㅎㅎㅎ
언론에도 나왔고요.
원가절감 할부분과 아닌 부분 구별 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