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토요일만되면 책가방 던지고 보던프로그램이
WWF였습니다 비록 미국방송이라 알아듣지는 못해도
WWF선수들의 화려한 액션동작을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도모르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미국방송을 보고있었져
제가 초등학교때 인기많던 선수가
빅보스맨 헐크 워리어 마초맨 홍키통크맨 그리고 뒤늦게나온 언더테이커
그때 얼마나 인기가있었는지
오락실에도 WWF가 등장하더니
초딩시절의 완소아이템인 아이큐점프에도 부록책으로 연재가 됐었져
요즘은 잘 보진않지만 가끔 네이버에보면 예전 WWF시절때 선수였던분들이 하나둘씩 사고로 죽거나 하는경우가
있을때면
어린시절때를 잠깐 떠올리며 그선수의 멋졌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리곤했는대
어릴적 우상이었던 빅보스맨도 예전에 죽더니
어제는 마쵸맨이 죽었다고 기사가 나오네여
회사출근하자마자 참...
비도오고 기분이 쩜 그렇네여 ㅎㅎ
WWF였습니다 비록 미국방송이라 알아듣지는 못해도
WWF선수들의 화려한 액션동작을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도모르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미국방송을 보고있었져
제가 초등학교때 인기많던 선수가
빅보스맨 헐크 워리어 마초맨 홍키통크맨 그리고 뒤늦게나온 언더테이커
그때 얼마나 인기가있었는지
오락실에도 WWF가 등장하더니
초딩시절의 완소아이템인 아이큐점프에도 부록책으로 연재가 됐었져
요즘은 잘 보진않지만 가끔 네이버에보면 예전 WWF시절때 선수였던분들이 하나둘씩 사고로 죽거나 하는경우가
있을때면
어린시절때를 잠깐 떠올리며 그선수의 멋졌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리곤했는대
어릴적 우상이었던 빅보스맨도 예전에 죽더니
어제는 마쵸맨이 죽었다고 기사가 나오네여
회사출근하자마자 참...
비도오고 기분이 쩜 그렇네여 ㅎㅎ
달러맨도보고 싶네여
사람목숨이 어케 맘대로 하지는 못하는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