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근이 있어 커버를 풀어 대쉬보드에 올려놓고 나갔다 왔습니다.
운전석쪽이 약간 들뜸이 있지만 양면테잎이면 충분히 밀착되겠더군요.
상단매립 대응하시느라 고생하셨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ㅋ
재질도 부들부들하고 올려놓으니 아주 이쁘장합니다.
날씨도 더웠는데 그리 뜨겁지도 않구요.
그런데 단 한가지 이유로 방출을 고민하게 되네요.
다른 분들은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듯 한데 말이죠.
면허는 십년이 넘었으나 운전은 이제 막 1년 정도밖에 안된 초짜라 그럴까요?
전면 유리창에 비치는 대쉬보드 커버를 구경하면서 가게 됩니다. ㅜ_ㅜ
아직은 긴장타고 운전하는 스타일이라 신경이 다른데 쓰이는게 영 마음에 걸려요.
익숙해질런지 계속 구경하면서 타게 될런지. ㅜ_ㅜ
일단 주말까지 한번 테스트 해볼 예정입니다.
이정도 퀄러티 나오긴 어렵겠다 싶어서 방출하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하루종일 유리창에 비추는 대쉬보드 커버가 신경쓰이고.
거참 고민이네요.
운전석쪽이 약간 들뜸이 있지만 양면테잎이면 충분히 밀착되겠더군요.
상단매립 대응하시느라 고생하셨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ㅋ
재질도 부들부들하고 올려놓으니 아주 이쁘장합니다.
날씨도 더웠는데 그리 뜨겁지도 않구요.
그런데 단 한가지 이유로 방출을 고민하게 되네요.
다른 분들은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듯 한데 말이죠.
면허는 십년이 넘었으나 운전은 이제 막 1년 정도밖에 안된 초짜라 그럴까요?
전면 유리창에 비치는 대쉬보드 커버를 구경하면서 가게 됩니다. ㅜ_ㅜ
아직은 긴장타고 운전하는 스타일이라 신경이 다른데 쓰이는게 영 마음에 걸려요.
익숙해질런지 계속 구경하면서 타게 될런지. ㅜ_ㅜ
일단 주말까지 한번 테스트 해볼 예정입니다.
이정도 퀄러티 나오긴 어렵겠다 싶어서 방출하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하루종일 유리창에 비추는 대쉬보드 커버가 신경쓰이고.
거참 고민이네요.
아직 얹어놓지는 않았는데요...
지나가던 직원이.. 어 이거 앞유리에 많이 비치겠는걸..? 하는 말이 살짝...;;
아무래도 스티치가 약간 신경쓰이는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좀 해보시고 많이 신경쓰이면..
방출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장터란엔 벌써 예약대기중입니다.ㅎㅎ
일단 적응해보구 생각하렵니다. ^^
근데 좀 지나니까 가이드삼아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아마 방출하신다고 하면 '줄 섭니다' 댓글 스무개 이상은 달릴껄요? ㅎㅎ
심리적인 부분이 강할텐데.. 의식 하지 마시고 몇일 운전 더 해보셔요~ : )
처음 검정에 흰줄 눈에 많이 거슬리던데 며칠지나니
별 신경안쓰게 됩니다....
그래도 브라운은 같은 색상의 실밥이라 덜 표가 날텐데용.....
하지만 순정이라고 해도 누구도 토달수 없는 이 아이템은 필수 보유 품목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