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 현대·기아차 디젤 SUV 80만 대, 에어컨 켰을 때 배기가스 기준치 11배 배출" 제목의 기사에 이어
오늘 현대기아차 “배기가스 초과배출 SUV 무상수리”라는 기사가 올라 왔군요.
무상 수리해 준다니 다행입니다.
에어컨 사용하는 여름철도 다가 오는데...
스포티지R도 해당되겠지요?
그런데 세계적 자동차생산 회사라는 데서 이 정도 테스트도 안해보고 소비자에게 출시를 했다니
좀 믿기가 어렵습니다.
한 두푼 하는 아이들 장난감도 아니고 말입니다..
finance.daum.net/news/finance/all/MD20110509184109888.daum
" 현대·기아차 디젤 SUV 80만 대, 에어컨 켰을 때 배기가스 기준치 11배 배출"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557/5461557.html?ctg=1100
만약 무상수리 후 연비가 눈에 띄게 낮아진다면 그냥 수리만 받고 끝낼 일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