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 올리는군용.. -_-;;
오늘 시트 갈고 왔어요.. 두번째 갈았네요..;
원래는 34,000km에 갈아서 54,000km 되기 바로전에 갈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에 점검 들어갔다가,
시트 등받이 부분을 등에 힘을 주어 세게 젖히면 시트 등받이 부분에서 뚝뚝 소리가 난다고 얘기했더니,
시트쪽 사람이 시트 갈아준다고 예약 잡아준다고......... -_-;;
그저께 전화 와서 오늘 시트 갈고 왔네요~
결론은 소리가 않난다는 사실.......
시트 갈고나서 등받이 부분에서 소리가 난다면 시트 다시 한번 교환하세요~ ^^
아마 거의 모든 스알이가 날듯...
하지마 이거 교체해봐야 완전 새제품도 아니고 수선한 제품으로 바꾸어 주는거라
교체 그냥 포기~
말로는 엑티브헤드레이터때문에 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