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알 초기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로서 우선 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올해 모델을 보니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했던 추가 옵션이(크루즈,파크어시스트) 탑재가 되더군요.
플옵을 뽑은 수고가 한꺼번에 날아가는 허탈함이 엄습했습니다.
재가 올리는 글은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현기차에서 아주 국내 소비자를 갖고 놀더군요. 졸지에 초기 모델 뽑은 소비자만 바보 되고요.
여기서!!! 아~~그래서 외제차 사는 구나!!!
전 이제 국산차 특히 현기차는 그만 살 라구요.
앞으론 매국노 소릴 듣더라도 돈 천만원 더주고 독일차나 가격비슷한 일본차 살 겁니다. 아님 돈 없음 쉐보레라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저 같이 초기 모델 뽑고 후회하시는 분들 없으시라고 글 올립니다.^^
어쨌든 제가 선택을 했으니 바보는 저지만 그래서 아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차 값 더 떨어 지기 전에 빨랑 팔아 버려야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