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안했습니다 조은생각 | 조회 수 1573 | 2011.04.17. 17:05 목록 댓글 top bottom 지난 겨울 필요없다고 잘라냈는데...그런데 그 자리에서 이런 아름다운 꽃이 미안했습니다 이제는 잘 보호해 줄럽니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아빠쟤흙먹어 2011.04.17. 17:38 사람 살아가는것도 비슷한 이치 더군요 [서경]이쁜딸기맘 2011.04.17. 19:49 조은생각님도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간 별일 없으신거죠? 반가워요~~ nattylove 2011.04.17. 21:04 아... @_@ [서경]현지아빠 2011.04.18. 09:30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쁜 꽃이 피었어요..;; 봄이군요~ 하앙~~~ ㅇ_ㅇ [서경]갤럭시 2011.04.18. 20:28 봄맞이 벙개를 한번...
그간 별일 없으신거죠? 반가워요~~
이쁜 꽃이 피었어요..;; 봄이군요~ 하앙~~~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