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다시 오르네 어쩌네 해서 어제 가득 채워넣었더니만...
오늘 아침 나올때 보니 여지없이 올라부렀네요...
아싸...
이런기분도 잠시...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정부는 기름값 내린다고 드립질 치드만 불과 몇일만에 원상복귀시키는
이런 상황에 아싸 횡재했다는 기분을 느껴야만 하는게 처량하기만 합니다...
글고 뉴스들 보셨나요..
서울시 서민 한강 요트장 건립...우리들의 피같은 세금이 누굴위해 쓰여지고 있는지...
이래저래 민초들의 험난한 세월입니다...
아주 미친짓거리죠~
100원 캐시백주면 뭘하나요?
눈가리고 아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