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자린고비도 아니고...흐참... [창원]락키온 | 조회 수 1108 | 2011.04.09. 10:36 목록 댓글 top bottom 요즘 마눌이 없는 관계로 이렇게 먹고 있네요... 나름 괜찮네요...집사람없을때 도전들 해보세요...ㅎ 다 먹어주러갈 그날을 꿈꾸며...김치찌개 너무 데웠나 보다...짜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이쁜딸기맘 2011.04.09. 10:40 그래도 먹음직스런 김치찌개 드시네요.. 모니터앞의 음식먹을 날이 있겠지요?!! [전북]켄신 2011.04.09. 10:42 신판 자린고비.. 수정 삭제 [서경]대명(용인) 2011.04.09. 10:53 자린고비로임명합니다~~~~ [충]스산미실 2011.04.09. 14:10 전 왜 김치찌개가 부러워보이죠... 와이프 병원 입원해서 제가 살림을 다 해야되서... 국먹어본지가 벌써 4일이 지났네요.. [전]땡깡쟁이[전주] 2011.04.09. 17:20 맞나겠네요 ㅋ [구미] 태강아빠 2011.04.10. 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경]우헤아르 2011.04.10. 14:09 저렇게 먹음 전세계 음식을 밥반찬으로 먹을수 있을듯~ㅋㅋㅋㅋ
모니터앞의 음식먹을 날이 있겠지요?!!
와이프 병원 입원해서 제가 살림을 다 해야되서... 국먹어본지가 벌써 4일이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