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로그를 제작함에 있어~ 당연히 정확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판매를 하는 기아측의 입장이며
카탈로그를 미국에 제공함에 있어 한글판으로 같이 제작해서 보내진 않을 것입니다. 즉
카탈로그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서 동일한 카탈로그를 사용했다. 이것에 대한 책임도 기아측에 있는 것을 정확히 지적을 해야 하며 또한 이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도 기아측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당 직원은 퇴사를 했다 등등의 말로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그럼 말단 직원이 카탈로그에 대한 결재를 올리지도 않고 전 세계에 뿌리는 시안 작업에 대한 결정과 결재를 혼자 한다는 것인지요? 기아에서 그정도로 위임전결에 권한이 말단 직원에까지 있는지요? 말도 아닌 소리는 하지를 말라고 해야죠. 책임에 대한 것은 그 직원과 함께 해당 팀의 결재를 한 홍보팀의 최고 대빵까지도 책임을 지어야 함과 동시에 직원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 기아에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클장님께서 정리해주신 글을 읽었지만 몬가 아쉬움은 남더군요...
솔직한 말로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생각 날 정도로...
기아에선 솔직히 어떻게든 회사를 정당화 시켜서 피해를 줄이는게 목적이지만...
스알에선 조금더 소비자 입장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다로그 표기상 문제에 대해서 제조사 측과 소비자 측의 입장이 분명 다르고...
어느 시점에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다를텐데...
즉 기아의 변명도 분명 틀리지 않았지만..
카다로그의 표기가 잘못 되었다는 소비자의 생각도 결코 틀리진 않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그러니 이렇게 정리했다.. 라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분명히 제 주관적인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ㅋㅋ
기업의 실수는 그에 대한 혹독한 댓가가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유독 우리나라만 이게 많이 관대하죠..
담당자의 단순한 표기실수라도 그사람은 기아자동차의 직원이기때문에 기아자동차의 실수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분명 잘잘못을 가려 보상할것은 하고 책임질것은 책임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target=_blank>http://www.sportager.net/bbs/bbs.php?id=s001&no=18163
보시고 판단하세요..
카탈로그를 미국에 제공함에 있어 한글판으로 같이 제작해서 보내진 않을 것입니다. 즉
카탈로그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서 동일한 카탈로그를 사용했다. 이것에 대한 책임도 기아측에 있는 것을 정확히 지적을 해야 하며 또한 이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도 기아측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당 직원은 퇴사를 했다 등등의 말로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그럼 말단 직원이 카탈로그에 대한 결재를 올리지도 않고 전 세계에 뿌리는 시안 작업에 대한 결정과 결재를 혼자 한다는 것인지요? 기아에서 그정도로 위임전결에 권한이 말단 직원에까지 있는지요? 말도 아닌 소리는 하지를 말라고 해야죠. 책임에 대한 것은 그 직원과 함께 해당 팀의 결재를 한 홍보팀의 최고 대빵까지도 책임을 지어야 함과 동시에 직원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 기아에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솔직한 말로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생각 날 정도로...
기아에선 솔직히 어떻게든 회사를 정당화 시켜서 피해를 줄이는게 목적이지만...
스알에선 조금더 소비자 입장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다로그 표기상 문제에 대해서 제조사 측과 소비자 측의 입장이 분명 다르고...
어느 시점에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다를텐데...
즉 기아의 변명도 분명 틀리지 않았지만..
카다로그의 표기가 잘못 되었다는 소비자의 생각도 결코 틀리진 않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그러니 이렇게 정리했다.. 라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분명히 제 주관적인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ㅋㅋ
담당자의 단순한 표기실수라도 그사람은 기아자동차의 직원이기때문에 기아자동차의 실수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분명 잘잘못을 가려 보상할것은 하고 책임질것은 책임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