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장서 주인 눈치보며 셀프 세차했다는 이야기도 들어봤고,
일부러 주인 퇴근 후에 간다는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그래서.. 그냥 주인 아저씨한테 물어봤습니다.
때는 평일 밤 늦은 시간이고, 손님들 별로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리는 손님도 없고 한데, 개인용품 좀 써도 괜찮을까요?"
"해 지고 나서 쓰시는건 괜찮습니다~ 주말엔 좀 더 늦게 하시고요. 해진 다음에 찾는 손님분들은 그런거 이해하기 때문에 써도 됩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괜히 눈치보거나 늦게 가고 그러지 말고, 그냥 다니는 세차장 주인분한테 물어보고 이해를 얻는게 제일인 듯 싶습니다.
일부러 주인 퇴근 후에 간다는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그래서.. 그냥 주인 아저씨한테 물어봤습니다.
때는 평일 밤 늦은 시간이고, 손님들 별로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리는 손님도 없고 한데, 개인용품 좀 써도 괜찮을까요?"
"해 지고 나서 쓰시는건 괜찮습니다~ 주말엔 좀 더 늦게 하시고요. 해진 다음에 찾는 손님분들은 그런거 이해하기 때문에 써도 됩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괜히 눈치보거나 늦게 가고 그러지 말고, 그냥 다니는 세차장 주인분한테 물어보고 이해를 얻는게 제일인 듯 싶습니다.
이러고 1시간정도 놀고있으면 초보인거 아시니까 오셔서 이것적것 알려주고 가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저희동네는 5분에 2000원이거든요 이전에는 2분30초에 1000원이였는데 요금제를 바꾸었어요.
그래서 똑같은데 왜 바꿨냐고 물으니까.. 택시아저씨들 밤늦게 와서 손씻는 물 바가지로 물받아서 그걸로 뿌리고
천원넣고 비누칠이랑 물뿌리다가 손씻는물 다시 받아서 물 뿌리고 휭~ 하고 나간다고...그래서 어쩔수없이 올린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매일아침 cctv로 밤에 뭐하나 돌려보는게 일과라고...
그래서 저도 그다음부턴 말씀드리고 밤늦게 하네요
전 밤을 주로..이용...^^
전 그냥 카샴푸 풀어서 스펀지로 몇번 닦아 봤는데 ..
솔질하나 스펀지로 닦으나 전 비슷 하던데요 시간이 ..
얘기도 안하고 그냥 막했다는.ㅋㅋ
제가 쓰는 용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