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기굽다 지쳐 쓰러졌다가 오뚜기 처럼 일어난 봄날의 앙팡입니다!!
어제는 예약손님이 너무나도 많았네요...ㅎㅎ
마지막엔 고기가 없어서 못팔만큼 장사가 잘되서 기분은 좋은데...
제몸뚱아리는 아닌가 봅니다..
반찬만들고 서빙하고 불판나르고~~
완전 바쁜 하루였네요!!
오늘도 저녁에 가게봐야하지만!!
엄마랑 약속한!! 리x이스!! 청바지 두벌에....무릎꿇었다는...ㅜㅜ
오늘 바람이 많이부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마스크 쓰고다니셔요!!
황사도 심하답니다~!!^^
리x이스 바지두벌에 ㅎㅎㅎ 욕보십니다 ^0^
아들 내가 이번에 이게 필요한데~~니가 이거해주면 내가 이거 사줄게....크흑...
물론.. 히프쪽으로다가.... 읭..?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