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편하다

단점 안쓰면 기냥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 된다

아주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스알에 다 붙어 나오기에..없으믄 왠지 찜찜한기분이..ㄷㄷ

아..또 단점 하나..

시내에서 쓰다가 딱~ Set 했는데 바로 신호 걸릴때... --;;
화납니다 ㅋㅋ

편의사항중 하나죠,,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것,
일단 개선형에는 달려나온다는점,,, 쩝,ㄷㄷ

처음에 적응하는게 좀 서툴러서 그렇지 몇번 쓰다보면 정말 편한기능
원하는 속도로 정해놓으면 그 속도 계속 유지해주고
정속주행 + 안정운행 + 과속카메라에 안전 + 연비향상 이정도 일듯.
완전 적응되면 크루즈키고 두발 환기시켜주면서 운전도 가능할듯 ㅋ

단점이야 차가 많아서 속력이 들락날락 거리거나 고속도로가 아닌곳에는 활용도가 떨어지구요

에휴~~저도 고민중인데~ㅋㅋㅋ

장점
사용측면:고속 및 장거리 주행시 최저 속도를 유지해서 편하다(밟고 가다가 발때면100km유지)장거리 운전시 발에대한 피로도 감소
오디오 버튼이 한쪽으로 몰려서 왼손만으로 조작이 가능 편리
연비측면 : 연비향상에 도움(대전에서 대구까지 100km로 주행시 디젤 두발 트립상 18.1km까지 보았습니다.)
단점
사용측면:시내주행시그만큼 달릴만한 거리가 없음
가격면 : 별도 금액을 들여 기능을 써야함
직접 엑셀을 밟는게 아니라 운전이 지루해 지고 오른발 위치를 어디다가 두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함.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장거리를 그리 많이 타지는 않지만. 지난번 설치시 누군가가 명언을 해주셨습니다. “있는데 그 기능을 못쓰는거랑 없어서 그 기능을 못쓰는거는 차이가 있는거라고” 별도의 금액을 사용하여 기능을 활성화 시키지만. 정말 편리합니다.
고알피엠문제 : 전 고알피엠으로 되는걸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적는 이유는 스포츠 타입으로 6단 고정해 놓으면 알피엠 상승이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장거리 주행시에는 6단 아래로는 내려갈 일이 없으니까.

장점 : 저는 출퇴근시 영동타고 다니거든요.. 대략 하루에 100km씩 뛰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켜고 다니면 진짜 편합니다. 연비도 잘나오구요.

또 제 고향이 전라도라서 한번씩 내려갈때마다 진짜 유용하게 씁니다 ㅋㅋ ^^

단점 : 이건 조작이 미숙해서 발생한건데... 주행중 다운 시키고 셋버튼 위로 올리면 그전 속도로

맞출려고 차량이 가속을 엄청빨리 하더라구요 ㅋㅋ 첨엔 식겁했는데

조작이 익숙해지니깐 이런일도 자연스레 없어지더군요

저에게만 묻는다면 강강강추입니다 ^^

완전 강추..이런건 고민하는거 아녀라 ㅋㅋ
연비,편안한~~쵝오^^

핸드폰과 똑같습니다...
없을땐 필요성을 몰랐으나, 있다가 없으면 무지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