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덕...ㅋㅋㅋ...안봐도 비디오네...ㅎ

뭘 기도까지.. 아이를 살릴수 있는 아주 간단한 해결 방법 있습니다..



 

 

 

 

 

 

 

 

 

 

 

내가 한거야..

 

일단 아이만 살릴수 있다면.. ㅋㅋㅋ





 

아.. 심각히 고민해봐야합니다.
와이프 무섭습니다..

쿨럭,,,,,몇 달 후 제 아이에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어쩌스까,,,,,델꾸 장보러 마트 가세요~

도배..라는 생노가다도 있습니다..
아님 전문 도배인을 수배하심이...^^

-_-;;;전 포기했습니다.........저의집 장농 티비 세탁기 허연덴 모두다 ㅋㅋㅋ그냥 -_-;아가들의 꾸미기 재롱으로 봅니다;;방바닦은 좀 ㅠ_ㅠ열심히 물걸레질하고있습니다..근데 유성은;;;;;;;;ㅠ_ㅠ제발 껌은좀;

ㅎㅎ이참에 포인트 벽지 하세용

같은 엄마로서 와이프분심정이 십분 이해는가는데 그만큼 결과가...ㅡㅡ;;;

그러면 못써.!!..라고 끝날일이 아니네요 ㅋㅋㅋ

이럴땐 한쪽 벽면을 흰색 큰 종이를 붙여 놓으시고...맘껏 낙서를 하도록 하세요~~ 아이를 못하게 하면 창작력이 떨어지며 혼내면 기각 죽습니다,..저희 아이들도 이렇게 하니 맘껏 낙서를 하고...많이 했다 싶으면 갈아주면 좋아해요...^^;

제가..저희 누나네 조카들 보구...

저 결혼할때는 흰가구랑 손잡이 있는 서랍장은 구입안했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저희집 담에 저렇게 낙서 했다가 아빠한테 엄청 맞았네요 ;;;ㅋㅋㅋ

대충 아이들 크면 이사하면됨다,..,.,애들한테 머라 하지 마시고 걍 이사 고고

저희 집은 한쪽 벽에 커다란 화이트보드를 달아놓았습니다~ 언제든지 원할때 그릴수 있게 말이지요~
그래도 바닥의 놀이매트에는 낙서가 한가득입니다~ 보드마카로 말이지요 ㅋㅋ

ㅋㅋㅋ

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