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또라이들은 시의원이라고 앉혀놨다니~
에잇~

한 미용실 직원은 "이 의원은 한 직원이 손님에게 팁(봉사료)으로 받은 현금 1만원을 가리키며 '내 돈이랑 똑같이 생겼다'는 주장도 했다"고 전했다.

'내 돈이랑 똑같이 생겼다'
'내 돈이랑 똑같이 생겼다'
'내 돈이랑 똑같이 생겼다'
'내 돈이랑 똑같이 생겼다'
'내 돈이랑 똑같이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돈이랑 똑같이 생겼다'
'내 돈이랑 똑같이 생겼다'
'내 돈이랑 똑같이 생겼다'


ㅋㅋㅋ

ㅋㅋㅋ

고백합니다...이의원이 가지고 있던 돈은... 사실 제돈입니다...제 돈이랑 똑같이 생겼거든요...;;
(장난하냐...? ㅡㅡ^^)

ㅋㅋㅋㅋ

전 아직 수표는 잘 쓰지 않아서 내돈이라 할수 없지만,
현금들은 다 제돈과 똑같이 생겼는데, 그돈들 다 제꺼 맞는거죠?

나도 신고해야되나?

건희가 내돈 마니 갔고 있어여~
잡아주세여~~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상습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