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지인도 같은경험 했었습니다. 스타렉스였는데 정비받고 나와서 집으로 오는 길에 앞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차가 옆으로 넘어졌답니다. ㅡ.,ㅡ
정비소도 복불복 시대가 오는군요. -.-

아 욕을 안할려해도... ㅅㅂ기아본사에서는 오토큐는 간판만 빌려준고이에요... 저희 직영이 아닙니다. 가급적이면 직영을 이용해주세요 호호호...요 지랄 할것이고...

김씨와 통화한 상담원은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답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한나절이 지나도록 담당자는 묵묵부답이었다.

끝내 전화가 오지 않자 김씨는 불만을 터뜨렸다. <---- 와 공감 갑니다.

거래처 부장님 사업소 3번 들어가도 같은 증상 해결 못해줘서 콜센터 전화해서 해결 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해놓고 다음날 기아자동차 영업 지점장한테 전화옴;;; 완전 웃긴애들임... ㅋㅋㅋ 기술적문제를 영업소에서 전화오면 우짜자는건지 ㅋㅋㅋ

개~그지같은 놈들~
정말 다음차는 현기차 안가야겠네여~

"야~몽구야~너네 FTA되믄 어떻할라고 그르냐?앙?"

기아차군요....
아! 욕 나온다......

스스로 정비도 할줄알아야되는건가 -_-

아.. 무섭군요..;
정비소도 복불복이라니.. ㅠ.ㅠ

아~ 진짜...
돈 열심히 벌어서 진짜 현기차 벗어나야겠네요.
다음차는 진짜 현기차 안살랍니다.

이젠 셀프정비로 가야 한다니깐...

저도 예전에 카스타(LPG)타고 다닐때 (모)타이어 회사에서 타이어 교체후 나와서 주행 후에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야 너 운전할때 이상한점 없어썽 ? 그래서 응? 없는데 그랬더니 ..

친구가 나사가 하나 풀려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정말 이더군요~

큰일날뻔 했습니다 .ㄷㄷㄷ

오토Q도 잘 선택해야되겠군요.
요사이 오토Q간판 많이 보이던데 새로 생기는데는 피해야겠네요.
기술자들의 숙련도를 모르니......
이것도 고객이 떠 안아야 되니......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