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차가 너무 안나와서 광주공장 폭파시키려고 네이버에 기아자동차광주공장쳤더니
이런기사가 떳네요~ 기록경신을 위해서라도 출고가 점점 빨라질듯~ 올해안해 많이 찍어내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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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월 신기록달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514935
기사내용복사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월간 생산량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상 최초 연간 40만대 생산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1일 "광주공장의 10월 생산량이 총 4만2250대로 지난 2006년 11월 이후 48개월만에 월 4만대를 넘어서는 생산량을 기록하며 역대 월간 최다생산량을 갈라치웠다"고 밝혔다. 종전 최고기록은 2006년 11월에 기록한 4만300대다.
이번 4만대 돌파는 지난 9월 노사가 전격 합의한 쏘울 증산 협의 완료에 따라 9월 말부터 본격궤도에 오른 50만대 재편사업으로 생산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쏘울이 북미를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고 스포티지R 역시 올 3월 출시 이후 나라 안팎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등 광주공장 주력차종의 판매 호조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1~10월까지 주력 차종 누적 생산량은 쏘울이 12만7000여대, 스포티지R은 7만9000여대에 이른다.
현재 50만대 재편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인데다 시장상황 등을 지켜볼 때 당분간 광주공장의 신기록 행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별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역대 최고 생산량인 연 40만대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올 들어 10월말까지 쏘울과 스포티지R을 포함한 광주공장의 총생산량은 31만6000여대에 달해 두달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이미 2008년 한해 생산량을 돌파했고, 11월에는 지난해 한해 생산량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도별 생산량과 매출액은 1998년에 생산 5만9864대에 매출 6200억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2000년 16만1002대, 1조7000억원 ▲2004년 18만4567대, 2조4000억원 ▲2006년 31만2622대, 4조9000억원 ▲2008년 31만2644대, 4조9000억원 ▲2009년 32만3066대, 5조5000억원 등이다.
광주공장 50만대 재편사업은 지난 2월12일 노사가 재편사업 진행을 위한 노사협의에 합의함으로써 급물살을 타게 됐으며, 지난 3월 스포티지R의 성공적인 출시와 지난 6월 광주2공장의 스포티지R, 쏘울 혼류 생산 및 증산(35UPH→42UPH)에 대한 노사 합의도 이뤄진 바 있다.
또한 올해 9월 1공장 쏘울 증산 협의가 최종 완료되면서 50만대 생산체제는 사실상 완성된 상태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50만대 재편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 2011년부터는 50만대 생산규모를 갖춘 글로벌 수출전진기지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경제 발전에도 적잖이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50만대 재편을 위해 설비와 인력충원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협력업체들 또한 규모확대와 매출 증대로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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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월 신기록달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514935
기사내용복사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월간 생산량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상 최초 연간 40만대 생산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1일 "광주공장의 10월 생산량이 총 4만2250대로 지난 2006년 11월 이후 48개월만에 월 4만대를 넘어서는 생산량을 기록하며 역대 월간 최다생산량을 갈라치웠다"고 밝혔다. 종전 최고기록은 2006년 11월에 기록한 4만300대다.
이번 4만대 돌파는 지난 9월 노사가 전격 합의한 쏘울 증산 협의 완료에 따라 9월 말부터 본격궤도에 오른 50만대 재편사업으로 생산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쏘울이 북미를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고 스포티지R 역시 올 3월 출시 이후 나라 안팎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등 광주공장 주력차종의 판매 호조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1~10월까지 주력 차종 누적 생산량은 쏘울이 12만7000여대, 스포티지R은 7만9000여대에 이른다.
현재 50만대 재편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인데다 시장상황 등을 지켜볼 때 당분간 광주공장의 신기록 행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별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역대 최고 생산량인 연 40만대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올 들어 10월말까지 쏘울과 스포티지R을 포함한 광주공장의 총생산량은 31만6000여대에 달해 두달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이미 2008년 한해 생산량을 돌파했고, 11월에는 지난해 한해 생산량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도별 생산량과 매출액은 1998년에 생산 5만9864대에 매출 6200억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2000년 16만1002대, 1조7000억원 ▲2004년 18만4567대, 2조4000억원 ▲2006년 31만2622대, 4조9000억원 ▲2008년 31만2644대, 4조9000억원 ▲2009년 32만3066대, 5조5000억원 등이다.
광주공장 50만대 재편사업은 지난 2월12일 노사가 재편사업 진행을 위한 노사협의에 합의함으로써 급물살을 타게 됐으며, 지난 3월 스포티지R의 성공적인 출시와 지난 6월 광주2공장의 스포티지R, 쏘울 혼류 생산 및 증산(35UPH→42UPH)에 대한 노사 합의도 이뤄진 바 있다.
또한 올해 9월 1공장 쏘울 증산 협의가 최종 완료되면서 50만대 생산체제는 사실상 완성된 상태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50만대 재편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 2011년부터는 50만대 생산규모를 갖춘 글로벌 수출전진기지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경제 발전에도 적잖이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50만대 재편을 위해 설비와 인력충원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협력업체들 또한 규모확대와 매출 증대로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goodchang@newsis.com
[강원]미남안군
(level 7)
10%
폭파 하시더라도
제차 만큼은... ㅋ ㅋ ㅋ
흠... 45일에서 한 37일 정도로 앞당겨진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