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뜨렸는데....
음~~ 24개월 약정에 15개월 됐고...
수리비는 11만원 가량이구요 할부도 11만원가량 남았습니다...
계약상 할부 일시 상환 안되구요....
수리를 한다해도 향후 다른 부분에서 고장 안난다는 보장이 없다네요..
공짜폰으로 새폰을 구입하려니... 결국 9개월 가량은 2개의 휴대폰 요금을 납부해야하는 부담이//
하나는 일시 정지를 한다해도 말이죠... 우짜믄 좋죠??
정말 단순하게 살고 싶으데... 왜이리 꼬이죠??
그토록 원하던 스키트 플레이트도 못했는데...
그 계약..다시한번 통신사에 문의해서 진상을 한번........
위약금 11개월 할부로 내면 월 1만원 정도 되네요...
그로고 겔럭시S나 뭐 다른 좋은 폰들 많아요...
제 마나님도 1월에 폰 샀다가.....10월에 교체했네요...
물론 위약금, 폰 할부금은 할부로....
통신사 갈아타면서 번호는 그대로 사용하고요....
방법은 찾으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일단 핸폰대리점으로 가서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