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딴지 8년만에 스알이 첫번째 자동차 사서 열심히 운행중에 있습니다.
이제 막 3개월 되어가는 군요.. 근데 이를 어쩔까요.. 핸들만 잡으면 욕이 나옵니다.
바로 앞에서 방향지시등 켜지도 않고 개념없이 들어오면.. 정말..... 짜증이 지대로 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길에.. 2차로에 정차되어 있던차가 3차로 주행중인 제 차선으로.. 방향지시등없이
무작정 끼고 들어와.. 조금 놀랐네요.. 열받아서.. 라이트 한번 경적 한번 울려줬는데..반응이 없어..
바로 옆에 세운다음.. 창문열고.. 깜빡이 까먹었냐고, 성질 한번 부렸네요. 죄송하다고 이야기는 합니다만
그러다 사고나면.. 정말~~
운전중에는 욕만 하게 되네요~ 늘어가는 욕~~ 하기 싫은데~~
이제 막 3개월 되어가는 군요.. 근데 이를 어쩔까요.. 핸들만 잡으면 욕이 나옵니다.
바로 앞에서 방향지시등 켜지도 않고 개념없이 들어오면.. 정말..... 짜증이 지대로 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길에.. 2차로에 정차되어 있던차가 3차로 주행중인 제 차선으로.. 방향지시등없이
무작정 끼고 들어와.. 조금 놀랐네요.. 열받아서.. 라이트 한번 경적 한번 울려줬는데..반응이 없어..
바로 옆에 세운다음.. 창문열고.. 깜빡이 까먹었냐고, 성질 한번 부렸네요. 죄송하다고 이야기는 합니다만
그러다 사고나면.. 정말~~
운전중에는 욕만 하게 되네요~ 늘어가는 욕~~ 하기 싫은데~~
결혼하고.. 아이 생기고.. 또 태우고 다니다보니... 왠만하면.. 걍 "허허~~" 하고 넘어갑니다..
걍 맘편하게 허허~~ 하고 넘어가면.. 마음도 편고 좋더라구요...
허허허~~~
그래도 정말 아찔한 상황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심이.. 정말 못봐서 실수할수도 있고뭐...
하긴 깜빡이를 안넣은건 못봐서랑 관계가 없구나 - -ㅋㅋ
도로흐름을 왜 무시하냐고~~오늘 아침에도 엄청 열받으면서 출근했다는...
이놈의 성질(?)을 죽어야 되는데...ㅋㅋ
그래도 애들 태어나고 부터는 레이스는 안합니다. ㅋㅋ
예전같았음 아웃사이더 저리가라 였는데 ㅋㅋ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때도 있고...제대로 걸리면 바로 세웁니다...
아시죠..예전 자유로 사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