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스알이 잇따!! 그랜저.. 어르신들 주세요~ ㅜㅜ

크롬~!

우와~ 제네타 다.. (제네시스 + 소나타)
뒷모습은 좀 안습이네요.. (토스카 닮은것 같기도)

저는 왜 뒷태가 예전 마르샤가 닮은것 같네요 ㅎㅎㅎ

뒤는 옛날~마르샤 폼 납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랑은 거리가 멀어졌네요...

음...음....

뒷면 마르샤~ㅋㅋ

그래도 이쁠듯 한데요~

울산서 위장막봤는데....
그것도 멋있었던 기억이....

요렇게 위장막 벗긴것하고 새차로 광내고 나온차하고 또 다릅니다... (제가 볼땐^^;;)
저는 솔직히 요정도면 기대해 볼만 하다고 생각되요 ㅋ

뭐 처음이야 기아의 피러 슈라이어 덕으로 패밀리룩을 기아가먼저시작했을지모르지만 패밀리루그이 완성면에서본다면 현대가 왠지 기아보다 우세하다고보여집니다.. 뭔 가 일체성이라던지 그런면에서요 지극히 저의생각이구요.. 기아의 경우 처음시작은 좋았는데 호랑이 그릴만 빼면 헤드라이트부분그리고 자체의 형상들 완전 제각기죠.. 그리고 일체화를 시키려면 다음 페이스리프트때부터 제대로해야는데 뭐 요즘 프라이드 부터 카비발 오피러스 요상하게 구색만 맞추기식으로 그릴을 호랑이 이빨모양으로 만 바꿔놓고..ㅉㅉ 뭐 담모델부터는 좀 더 일체감이있겠지만 너무 서두룬감이없진안에요.. 뭐 현대의 곤충룩보다야 이쁘긴하나.. 현대는 중형이상과 중형미만의 차에 조금은 다른 패밀리룩을 적용합으로써 오히려 좀 선진된느낌이들고요 아마 아반떼 엑센트등은 곤충룩으로 소나타 이상에선 지금 의 날렵한 모양쪽으로 갈지싶네요... 역시 현대가 큰집이구 기아가 작은집이어서그런지 ....

뒷태는 그나마 좋아진...

좋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