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희창이 입니다^^
어제는 올만에 코에 바람좀많이 많이 넣어줬습니다^^
어디서??? 강원도 홍천~, 미시령~, 서종~ 등..,
그런데 마립니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은행나무숲을 다녀 왔는데요~
거기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어 도로에데 차들이 주차를 하고 구경 하고 사진찍고 하는데요~
거기에서 스알넷 깜뎅이 가 있지 몹니까~
저는 순간, 아! 아지님도 진짜 와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죠...
그리고 별 신경을 안쓰고 구경 실컷 하고 차 있는 쪽으로 올라 가는데... 그 깜뗑이가 아직도 서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죠~ 그리고 가만 보니 아지님 차가 아니 더라구여...
누구지...??? 생각만 하고 차를 몰고 이동하는 중였습니다.
저는 풍경 과 자연 바람을 만끽하려고 찬찬히 달리고 있었죠..  
그런데.... 가는 도중.. 갑자기 뒷통수가 섬뜩 하지 몹니까???
백밀러를 보는 순간.. 앗! 그깜뎅이가 똥침을 마구마구 놓지 몹니까....
저는 그냥 웃으면서 우측 깜빡이 키고 비켜 줬습니다.
그 깜뎅이 차는 제 차 옆으로 슈~~웅~ 고맙다고 깜빡깜빡~~~^^
열라 급히 가더군여...
따라갈려 하는 순간... 동승자가.... 우린 천천히 가자 하더군여...
저는 그냥 강원도의 풍경을 만끽하며 가던길 갔습니다...
ㅋㅋ 누구냐 넌???? 누구세요 그대는???
ㅋㅋㅋㅋㅋ 여행을 오셨으면 자연을 즐기시지 몰 그리 급하게 가셔여~~~~~~~
차 세워서 아는체좀 하고 그럼 좋잖아여~~~~~
증거 사진 올라 갑뉘다~~~~~~~~

누구냐 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