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빨리 가고 싶군혀 ㅜㅜ 흰둥이엄마 | 조회 수 1124 | 2010.10.18. 15:31 목록 댓글 top bottom 큰 맘 먹고 사고하나 쳤습니다 .. ㅋㅋ 펜탁스 kx를 샀죠. 오늘..택배오는날이라 기대 많이 하고 있는데..띠링 문자한통 "택배 소화전에 넣어뒀습니다" 이런 곰발바닥..1~2만원짜리도 아니고 .. 70만원이 넘는데..그걸 소화전에 쳐박아두다니. 기사한테 비싼걸 소화전에 두고가면 어쩌냐니까 쌩 하네요. 아..불안불안.. 친정엄마께 하던 계 빨리 끝내고 가주세요 했는데 ㅠㅠㅠ 대**운 .. ㅜㅜㅜ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경상]류총무 2010.10.18. 15:37 제목만 보고 남표님 오시는날인줄....ㅋㅋㅋㅋㅋ 흰둥이엄마 2010.10.18. 15:39 설마..지난주에 왔다가 또 오면 ㅋㅋㅋ 경비가 ㄷㄷㄷ [울산]위닝스타 2010.10.18. 15:59 소화전 너 안에 70만원 있다;;; [서경]이쁜딸기맘 2010.10.18. 16:02 불안하시겠네요...빨리 가셔야되겠어요~~ 잠깐 외출이라도... in╂∑rNⓔⓔDs 2010.10.18. 16:31 전 소화전에서 2년 지난 택배를 발견했습니다. 흐흐~ 물건을 주문한게 아니었고, 저의 주례보신 신부님이 쓰신책이었는데.. 선물로 집으로 배달되었었나 보더군요.. 전화도 없었고, 문자도 없었는데, 뭥미? ㅠㅠ [전]땡깡쟁이[전주] 2010.10.18. 22:40 그 비싼걸... [전]마지막혼[김제] 2010.10.18. 23:04 *한통* 이군요 ㅋㅋㅋ [전]스포봉봉[여수] 2010.10.18. 23:55 그게뭐죠??ㅜㅜ
in╂∑rNⓔⓔDs 2010.10.18. 16:31 전 소화전에서 2년 지난 택배를 발견했습니다. 흐흐~ 물건을 주문한게 아니었고, 저의 주례보신 신부님이 쓰신책이었는데.. 선물로 집으로 배달되었었나 보더군요.. 전화도 없었고, 문자도 없었는데, 뭥미? ㅠㅠ
잠깐 외출이라도...
2년 지난 택배를 발견했습니다. 흐흐~
물건을 주문한게 아니었고,
저의 주례보신 신부님이 쓰신책이었는데..
선물로 집으로 배달되었었나 보더군요..
전화도 없었고, 문자도 없었는데, 뭥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