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자의 자격에서 나와서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해졌지만,
사실 제 나이 또래의 사람들은, 그 이전에 이 음악을 거희 모르시는 분은 없을겁니다.
예전에 VCR비디오테이프레코드 삼슝꺼를 사면,
꼭 따라왔던 '미션' 이라는 영화 때문일건데요.. ㅋㅋ
저희 집 역시 그렇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대략 100번은 본것 같은데요.
50편 이후로는 감독처럼 컷~을 왜치면 다름장면으로 정확하게 넘어가던 기억도 나는군요.
처음 시작할때는,
십자가에 묶인 신부님이 강으로 떠내려가는 장면이 나옵니다만,
이때 마네킹이 너무 표가 나서,
사람컷~ 다음 마네킹컷~을 외치던 기억이 제일로 생생합니다. 흐~
위의 동영상은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왔던 장면입니다.
in╂∑rNⓔⓔDs
(level 9)
79%
좋네요~~~
기분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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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