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현아아빠입니다.
오늘은 본의 아니게 글을 두개나 올리네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일전에 글 올린것 중에 헤드라이드(조수석)의 조사각이 오른쪽으로 비추어서 우측에 있는 승용차 운전자들이 불편을 초래한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나서 기아큐를 가니 조사각이 틀어졌으나 자기네들은 할수가 없고 센터나 협력공장(1급)으로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이해했읍니다. 법이 그렇타고 하니 .....
그리하여 추석연휴 월요일 아침에 전화를 도봉센타에 걸었더니 몹시 싫은 목소리로 자기네가 오늘은 오전 근무만 하니 협력공장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협력공장으로 전화 했더니 역시 오늘도 지네들은 오전근무만 하고 라이트 조정은 연휴 끝나고 다시 연락하라고 합니다.
슬슬 뚜껑이 열리더군요.....숙으로 이래서 이나라는 개거품물어야 진상떨어야 더러워서 해주는갑다 생각을 했읍니다. 명절 앞두고 싸우기도 그래서 참고 연휴를 보냈읍니다. 급기가 라이트가 이젠 땅바닥을 비추고 있더군요
무신 에꾸눈 하록선장도 아니고....
그래해서 연휴가 지나고 월요일에 사무실 근처에 있는 시흥센타로 전화를 걸었읍니다.
거짓말 아니고 한 30번넘게 전화를 걸었나 암튼 계속 통화중이 걸리더군요..짜증 완전 대박
밑에 애들 오라오는 결재서류 전원 보류.....(이건 쫌 심했죠...)
다시 전화를 도봉센타로 전화를 거니 10월 26일이나 27일 경에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짜증 작렬....도끼가 있었으면 스알 부셔버리고 싶었읍니다.
아니 라이트 조정해주는것 길어야 일이십분이면 되는걸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느냐 밤에 운전하다가 사고나면 니가 책임 잘거냐 했더니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에라 빌어먹을 시키야......
하는수 없이 영맨에게 전화를 걸어 전후상황을 이야기를 하니 다음날 아침 전화주고 오라합니다.
주재원한테 이야기해서 바로 정비할수 있게 해주겠담니다.
어찌저찌해서 협력공장으로 갔읍니다.
정비사 왈 이건 건드렸어요??
내가 이거 건드렸으면 니 자식이다 이 자식아....한참을 십자드리아버로 뻘짓을 하더니
일단 타보시고 담에 와주세요!!! 십분도 걸리지 안았읍니다.
그날 밤 운전하는데 라이트 조사각 도대체 뭘 했는지 그대로 입니다.
이건 짜증이 아니고 비엠탈때가 그립더군여
애국한다고 국내차 산건 아니지만 아....이건 정말 너무 하단 생각이 드네요
프로의식, 명예....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장난하듯이 흘러가는 A/S 소비자들을 고깃집의
쌈장으로 보다니....
결국 오늘 아침에 다시 도봉센타에 전화를 했더니
거기서 저에게 명언을 남김니다.
"토요일은 근무하지 않읍니다"
그러면 토요일은 왜 밥먹냐???
뭐라 할말이 없읍니다.
현대,기아,대우,쌍용 글쎄요...차의 퀄리트는 우수할지 모르지만
메카닉들의 정신상태는 아직도 쌍팔년도 수준이라 참으로 한심합니다.
정비기다리는 동안 외산 센타처럼 원투커피에 크래커주고, 점심시간에 어드바이스랑 점심은 같이 못먹더라도
이건 고객들을 귀찬은 존재로 생각하는 행동은 버려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0만원 짜리를 사도 하자가 생기면 교환인데 이천만원 이상인 짜리 물건을 그것도 나의 생명 또는 우리 가족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다니는 자동차를 그렇게 대한다는건 새로산 펜티가 중요부위에 큰 구멍이 나있는걸 입으란 것과 틀리지 않타고 생각합니다.
이런차를 가지고 우리 동호회 회원분들은 딱고 광내고 이뻐해주고 자부심을 갖고있는게....
암튼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서경현아아빠입니다.
오늘은 본의 아니게 글을 두개나 올리네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일전에 글 올린것 중에 헤드라이드(조수석)의 조사각이 오른쪽으로 비추어서 우측에 있는 승용차 운전자들이 불편을 초래한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나서 기아큐를 가니 조사각이 틀어졌으나 자기네들은 할수가 없고 센터나 협력공장(1급)으로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이해했읍니다. 법이 그렇타고 하니 .....
그리하여 추석연휴 월요일 아침에 전화를 도봉센타에 걸었더니 몹시 싫은 목소리로 자기네가 오늘은 오전 근무만 하니 협력공장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협력공장으로 전화 했더니 역시 오늘도 지네들은 오전근무만 하고 라이트 조정은 연휴 끝나고 다시 연락하라고 합니다.
슬슬 뚜껑이 열리더군요.....숙으로 이래서 이나라는 개거품물어야 진상떨어야 더러워서 해주는갑다 생각을 했읍니다. 명절 앞두고 싸우기도 그래서 참고 연휴를 보냈읍니다. 급기가 라이트가 이젠 땅바닥을 비추고 있더군요
무신 에꾸눈 하록선장도 아니고....
그래해서 연휴가 지나고 월요일에 사무실 근처에 있는 시흥센타로 전화를 걸었읍니다.
거짓말 아니고 한 30번넘게 전화를 걸었나 암튼 계속 통화중이 걸리더군요..짜증 완전 대박
밑에 애들 오라오는 결재서류 전원 보류.....(이건 쫌 심했죠...)
다시 전화를 도봉센타로 전화를 거니 10월 26일이나 27일 경에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짜증 작렬....도끼가 있었으면 스알 부셔버리고 싶었읍니다.
아니 라이트 조정해주는것 길어야 일이십분이면 되는걸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느냐 밤에 운전하다가 사고나면 니가 책임 잘거냐 했더니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에라 빌어먹을 시키야......
하는수 없이 영맨에게 전화를 걸어 전후상황을 이야기를 하니 다음날 아침 전화주고 오라합니다.
주재원한테 이야기해서 바로 정비할수 있게 해주겠담니다.
어찌저찌해서 협력공장으로 갔읍니다.
정비사 왈 이건 건드렸어요??
내가 이거 건드렸으면 니 자식이다 이 자식아....한참을 십자드리아버로 뻘짓을 하더니
일단 타보시고 담에 와주세요!!! 십분도 걸리지 안았읍니다.
그날 밤 운전하는데 라이트 조사각 도대체 뭘 했는지 그대로 입니다.
이건 짜증이 아니고 비엠탈때가 그립더군여
애국한다고 국내차 산건 아니지만 아....이건 정말 너무 하단 생각이 드네요
프로의식, 명예....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장난하듯이 흘러가는 A/S 소비자들을 고깃집의
쌈장으로 보다니....
결국 오늘 아침에 다시 도봉센타에 전화를 했더니
거기서 저에게 명언을 남김니다.
"토요일은 근무하지 않읍니다"
그러면 토요일은 왜 밥먹냐???
뭐라 할말이 없읍니다.
현대,기아,대우,쌍용 글쎄요...차의 퀄리트는 우수할지 모르지만
메카닉들의 정신상태는 아직도 쌍팔년도 수준이라 참으로 한심합니다.
정비기다리는 동안 외산 센타처럼 원투커피에 크래커주고, 점심시간에 어드바이스랑 점심은 같이 못먹더라도
이건 고객들을 귀찬은 존재로 생각하는 행동은 버려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0만원 짜리를 사도 하자가 생기면 교환인데 이천만원 이상인 짜리 물건을 그것도 나의 생명 또는 우리 가족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다니는 자동차를 그렇게 대한다는건 새로산 펜티가 중요부위에 큰 구멍이 나있는걸 입으란 것과 틀리지 않타고 생각합니다.
이런차를 가지고 우리 동호회 회원분들은 딱고 광내고 이뻐해주고 자부심을 갖고있는게....
암튼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진상함 제대로 부려주시고 좀 멀더라도 다른서비스 센터를 찾아보심이..
모쪼록 잘 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2~3주 걸린다고 하니 다음주 중에 전화함 하면 될것 같군..
저도 그래서 골라서 갑니다.
여천쪽 지점은 쉬는 날에도 해드릴까요?라고 물어봐주시길래 미안해서 그만 뒀는데 여수쪽과 시청쪽지점은 그지 같죠..
일전에 시청지점에 봉고3타고 가서 수리해달랬더니 정비한다는 인간이 포터2로 착각하고 현대서비스로 가지 왜 자기한테 와서 고쳐달래서 싸운적이 있죠..ㅡ,.ㅡ;
사람마다 틀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