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1', '아우디 Q3'와 경쟁하게 될 '이보크'는 4.35미터 길이, 1.60미터 높이로 '프리랜더'보다 작다.
고효율 파워트레인, 첨단 경량 소재를 사용해 동급 최고의 친환경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이보크'는 150ps 'TD4'와 190ps 'SD4' 두가지 2.2리터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대 50mpg(약 21.3km/L)에 달하는 연비, 145g/km 이하의 CO2 배출량을 기록한다.
최신 TD4 터보 디젤 엔진은 연료 소모와 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구성부품의 60%를 새롭게 설계하거나 개량, 고압 커먼레일 연료 분사 방식과 피에조 인젝터, 가변 노즐 터보차저, 개선된 엔진 관리 시스템 등을 채용해 연소 효율을 최적화했다.
6기통 엔진의 정숙성과 4기통 엔진의 연료 효율성이 결합된 최신 240ps 2.0리터 Si4 가솔린 엔진에 직분사 터보차저, 트윈 가변 밸브 타이밍을 적용해 탁월한 운전 용이성과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 또한 다운사이징 Si4 엔진은 유사한 출력의 랜드로버 i6 엔진보다 약 40kg이 가볍다
대박인데...ㅡㅡ;
레인지로버 제대로 바꼈네요 그것도
미친듯이 멋지게요 `+_+